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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

최종수정2018.10.12 19:49 기사입력2006.11.0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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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이윤정씨, 이달 17일 수상자 발표공연

전통예술 진흥과 전통춤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제1회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가 지난 6일 10시에 국립국악원에서 개최됐다. 문화관광부 국립국악원(원장 김철호)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궁중춤, 민속춤 부문으로 경연이 진행되었다.

민속춤 부문 대상에는 중앙대 무용과 이윤정(22)씨, 은상은 명지대 대학원 무용예술과 정송이(25)씨, 동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박수정(22)씨가 각각 선정됐다.

궁중춤 부문 금상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이선희(23)씨, 은상에는 한성대 무용과를 졸업한 이지은(22)씨, 동상에는 단국대학원 무용과를 졸업한 김화선(27)씨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의 특이점은 대회 명칭이 순수 우리표현을 사용한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로 변경되었다는 것. 더불어 전통춤 분야의 권위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국국악경연대회에 포함되었던 전통춤을 별도로 분리했으며, 대통령상을 신설했다는 점이다.

대상 수상자인 이윤정씨에겐 대통령상과 상금 3백만 원이, 금상 수상자에게는 문화부장관상상이 수여된다. 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일보사장상, 동상 수상자에겐 국립국악원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는 이달 17일 오후 7시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경연대회 수상자와 함께 ‘2006 국악 및 전통춤 경연 수상자 발표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제1회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의 수상자들 &nbsp; &nbsp; &copy;이훈희 기자

▲제1회 온 나라 전통춤 경연대회의 수상자들     ©이훈희 기자




허지희 기자 huhja@newscultu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