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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심포닉밴드 내한공연

최종수정2018.10.12 19:48 기사입력2006.11.1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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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영화음악과 재즈 음악 들려준다

▲악기를 만드는 사람들의 특별한 연주로 잘 알려진 야마하 심포닉 밴드가 오는 11월 26일 KBS홀에서 첫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 뉴스컬쳐 DB

▲악기를 만드는 사람들의 특별한 연주로 잘 알려진 야마하 심포닉 밴드가 오는 11월 26일 KBS홀에서 첫번째 내한공연을 갖는다     © 뉴스컬쳐 DB




 
세계적인 악기 및 음향기기 제조사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모리 나오키)의 ‘야마하 심포닉밴드’가 오는 26일 여의도 KBS홀에서 첫 내한공연이 열린다.
 
야마하 심포닉밴드는 지난 1961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시작된 연주단체지만 현재는 전문 음악인 수준의 실력을 갖춘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들은 각각 관악기 제조, 악기 디자인, 전자악기, AV 사업부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트럼펫, 프렌치 호른, 트롬본, 튜바, 퍼쿠션 등 관악기 중심으로 구성된 관악 오케스트라 혹은 관악 앙상블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내한공연의 연주곡은 영화음악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 레오나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리차드 로저스의 ‘사운드 오브 뮤직’, 모짜르트의 대표적 교향곡 25번 스윙풍으로 편곡한 것과 아르메니아 댄스 파트1 등 유쾌한 재즈풍의 음악들로 구성되었다.
 
올해로 45년째가 되는 야마하 심포닉밴드는 문화 마케팅 ‘기업 연주단체’의 전형으로 벤치마킹되고 있어 국내 기업들에게도 참고할 만할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사랑의 열매)에 기부하여, 문화 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한편,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는 야마하 심포닉밴드는 오는 24일 4시부터 30분간 삼성동 코엑스 ‘이벤트 코트’에서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 야마하 심포닉 밴드 (Yamaha Symphonic Band) 내한공연
공연일시 : 2006년 11월 26일(일) 오후 2시
공연장소 : KBS 홀 (여의도)
관람료 : 전석 1만원
공연문의 : 02-313-3066


이훈희 기자 leehh@newscultu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