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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린다 [뉴 보잉보잉]

최종수정2018.10.04 08:03 기사입력2007.04.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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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손남목의 깜짝 프로포즈로 감동 두 배


 
엉뚱하고도 코믹한 상황 속에서 진실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랑을 되돌아 보게 하는 연극[뉴보잉보잉](연출 손남목)이 끊이지 않는 관객들의 발걸음 속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작품은 결혼은 꼭 해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미모의 스튜어디스 애인을 세 명이나 둔 바람둥이 성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애인들이 그의 집에 우연히 모이게 되면서 일어나는 해프닝과 그 속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유쾌하게 다루고 있다.

집주인인 성기가 없는 사이 그의 바람현장을 들키지 않게 노력하는 친구 순성과 가정부 옥희의 열연은 관극 내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공연에서는 연출가 손남목의 깜짝 프로포즈가 진행되어 많은 관객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그의 사랑하는 그녀, 지수역을 맡은 최영완은 눈물로써 감동의 마음을 전했다.


▲ 지난 대학로 공연때 [뉴 보잉보잉]의 지수(최영완 분)와 순성(임대일 분)     © 구현령 기자

▲ 지난 대학로 공연때 [뉴 보잉보잉]의 지수(최영완 분)와 순성(임대일 분)     © 구현령 기자


 
최은주 기자 choiej@newscultu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