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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배우, 행복 웨딩마치

최종수정2018.10.12 14:46 기사입력2007.06.1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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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손남목과 탤런트 최영완 결혼


▲오는 23일, 연출가 손남목과 탤런트 최영완이 웨딩마치를 올린다     ©뉴스컬쳐 DB

▲오는 23일, 연출가 손남목과 탤런트 최영완이 웨딩마치를 올린다     ©뉴스컬쳐 DB




톡톡 튀는 공연계의 한 쌍이 결혼에 골인한다. 연극 ‘보잉보잉’의 연출가 손남목과 탤런트 최영완이 오는 23일, 서초동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05년 초, 탤런트 강래연의 소개를 통해 연극 ‘마술가게’의 연출가와 배우로 만나 2년 6개월간 사랑을 키워왔다.

지난 4월 17일, 손남목 연출가가 연극 ‘보잉보잉’의 공연이 끝난 뒤, 지수 역으로 출연 중인 최영완에게 공개 프러포즈해 두 사람이 연인임이 공개됐다. 


결혼을 앞둔 최영완은 “
비밀리에 교제를 해와서 마음고생이 심했다”며 “연출가와 배우의 만남이기에 오해도 많이 받았지만 이렇게 사랑의 결실을 맺게되어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의 주례는 한국연극협회 이사장이었던 탤런트 최종원이, 사회는 개그맨 이정수가, 축가는 영화배우 송창의가 부를 예정이다.

한편, 극단 '두레'의 대표로 있는 연출가 손남목은 ‘마술가게’,  ‘송산야화’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연출했으며, 아역 탤런트 출신의 최영완은 현재 kbs ‘사랑과 전쟁’에 출연 중이다.

허지희 기자 huhja@newscultu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