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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V 주간문화뉴스-제23회

최종수정2018.10.07 13:34 기사입력2007.08.2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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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쳐 주간문화뉴스-제23회

 
[NCTV 제작진]

기획 이훈희/ 구성 양세민/ MC 백설아/ 진행 민성기 김사랑 김준희 Stephen/ 취재 허지희 이미지 조은희 이길주 황선아/ 영상 이경민 이준건 / 섭외 양창용/ 의상 김지나 노병진 김수진/ 분장, 헤어 이은희 이소영 최우진/ 음악 아라연 허영훈/ 소품 정현정/ 조명 G라이팅 김민탁/ 홍보 노원석/ 편집 구현령/ 연출 이훈희 정형석

[NCTV 제작 후원 및 협찬사]

촬영협조 (주)유진PR,  허송세월프로젝트, (주)트라이프로, 루나틱컴퍼니, 다온커뮤니케이션,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예술단

제작협찬 / (주)글로벌 에센셜 파트너, D.R Actor Studio, ACTOR 미디어랩, (주)쉐니코, NATIVE79, STAR MAX, DANHUR C.K, Artmu, I AM JINA KIM, DAKS, Jenny House, XEO HAIR 충무로점, 비쇼

기획 뉴스컬쳐
제작 NCTV, (주)GEP 엔터테인먼트

[제23회 방송순서]

연극 [8인의 여인]
연극 [쇼맨 샤먼]
뮤지컬 [비애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공연 [볼쇼이 아이스쇼]
전시 [유클리드의 산책]
클로즈업 [연극 ‘8인의 여인’ 연습현장]
클로즈업 [뮤지컬 ‘공길전’ 제작발표회]
뮤지컬 잉글리쉬 [오페라의 유령]

[인트로]

브래드 리틀 - 양소민 - 서범석 - 김소현 - 윤영석 - 윤공주 - 엄기준 - 최성원 - 유나영 - 김법래 - 전수경 - 임춘길 - 우상전

[오프닝]

▲ 제23회 주간문화영상뉴스(NCTV)를 진행하고 있는 백설아 MC     ©뉴스컬쳐

▲ 제23회 주간문화영상뉴스(NCTV)를 진행하고 있는 백설아 MC     ©뉴스컬쳐


MC(백설아):
안녕하세요? 뉴스컬쳐 백설아입니다. 막바지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인데요. 열대야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분들 많으시죠? 그럴 때 저희 주간문화뉴스와 함께 하시면 그 더위를 싹 잊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귀신이야기’하면 여름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데요. 연극 [쇼맨 샤먼]에서는 죽은 영혼들이 돌아온다고 하네요. 전혀 무섭지 않은 귀신의 등장.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싹함이 아니라 시원함을 전해줄 수 있는 [볼쇼이 아이스쇼]가 아이스링크에서 선보였구요. 참신함과 기발함이 돋보이는 [유클리드의 산책]展을 전시 소식에서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럼, 스물 세 번째 주간문화뉴스 시작하겠습니다.

▲ 제23회 주간문화영상뉴스(NCTV)를 진행하고 있는 김준희 배우     ©뉴스컬쳐

▲ 제23회 주간문화영상뉴스(NCTV)를 진행하고 있는 김준희 배우     ©뉴스컬쳐


진행(김준희):
이번 주 연극 소식은 귀신이 등장하지만 결코 무섭지 않은 연극 [쇼맨 샤먼]과 아름다운 미스터리 극 [8인의 여인]입니다. 저희 뉴스컬쳐가 후원하는 [8인의 여인]. 함께 보러 가시죠?

[연극 8인의 여인]

내레이션(김사랑):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유명영화죠? 영화 8명의 여인들이 연극으로 국내 초연을 갖고 있습니다. 프랑스 부유층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8명의 여인들이 등장하는 심리 스릴러입니다. 특히 배우 ‘이주실’, ‘이연규’ ‘정재은’ 등 국내연기파 여배우들이 대거 등장, 영화 못지않은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뮤지컬 ‘클로져댄에버’와 연극 ‘썸걸즈’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젊은 연출가 ‘황재헌’이 나서 기대되며 작품은 연말에 뮤지컬로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연극 쇼맨 샤먼]

내레이션(민성기): 배우들이 연기하는 귀신, 귀신이 배우가 되는 연극 무대. 흥겨운 한판의 굿을 닮은 연극 [쇼맨 샤먼]. ‘루이지 피란델로’의 ‘작가를 찾는 6명의 등장인물’에서 모티브를 얻은 ‘김학선’의 희곡 ‘저 사람 무우당 같다’를 연출가 ‘김제민’이 각색해 선보인 작품입니다.
작품은 ‘홍무’를 주인공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자 죽은 가족들을 불러내 한편의 연극 작품을 만들어 가는 극중극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대에서 부수적이었던 공연영상을 전면에 내세워 배우와 객석 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색다른 시각효과로 관객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제민(연출): 영상 메소드적인 것을 결합하려고 했고 캠코더와 프로젝터를 연결해서 레이어가 계속 들어가는 영상적인 기법을 활용했습니다.

진행(김준희): 이번 주 뮤지컬 소식은 로망스 코미디 뮤지컬 [비애로]와 시즌 두 번째를 맞이하는 [위대한 캣츠비]입니다. 여기서 ‘비애로’란 슬픈 사랑의 길을 의미하는데요. 삐에로 아닙니다. 비애로입니다. 저는 빠삐용이에요. 여러분, 그 현장 속으로 저와 함께 탈출해 보겠습니다. 자, 가시죠?

[뮤지컬 비애로]

내레이션(조은희): 개그맨이 만들고, 출연하는 ‘개그맨에 관한 뮤지컬’. 무슨 말인지 알쏭달쏭 하시죠?  개그맨 백재현이 연출하고, 김늘메, 문용현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비애로]의 막이 올랐습니다. 인기스타가 된 개그맨 ‘최동석’이 무명시절을 회상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연출가와 배우들의 경험이 반영된 [비애로]의 무대에는 개그맨들의 은밀한 무대 뒷이야기가 적나라하게 펼쳐집니다. ‘슬픈 사랑의 길’이라는 뜻을 지닌 제목처럼, 작품도 시종일관 유쾌하지만은 않은데요. 작품은 무명시절 썰렁한 개그를 내뿜던 ‘개그맨’과 그를 향해 웃어주던 ‘여인’의 사랑 이야기를 애틋하게 풀어냅니다. 라이브로 연주되는 해금과 피아노의 독특한 조화를 비롯해 객석이 제2의 무대로 활용되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내레이션(민성기): 강도하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가 시즌2 공연에 돌입했습니다. 20대 청춘들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이 작품에는 현재 서범석, 최성원, 김소향 등 인기스타들이 출연 중인데요. 배역에 완전히 빠져 든 스타를 눈앞에서 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시즌2 에서는 서정적인 음악과 동화 같은 영상이 결합된 무대로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체험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시적인 대사와 동화 같은 영상도 더욱 빛을 발하고 있으니, 함께 캣츠비를 만나러 가보는 건 어떨까요.
최성원: [위대한 캣츠비]에서 ‘캣츠비’ 역을 맡고 있는 최성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자기 불투명한 미래가 걱정도 되고 지금 혈기 왕성한 젊은 나이이기 때문에 사랑도 뜨겁게 해 보고 싶고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생각에 조금은 우유부단한 20대 젊은이 역할인데요.
서범석: [위대한 캣츠비]에서 ‘하운두’ 역을 맡은 서범석입니다. 캣츠비의 친구에요. 조연이구요. 저는 굉장히 조금 나와요. 관객 여러분께 즐거움을 선사하는 역할인데 나중에 이 작품의 열쇠를 쥐고 있죠. 반전. 급반전. 아주 놀라운 반전. 저 놈이 저렇게 나쁜 놈이었나.
김소향: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에서 ‘페르수’ 역할을 맡은 김소향입니다. 캣츠비를 잊지 못해서 현실적인 상황에 의해서 다른 남자에게 시집을 가지만 결혼을 하지만 그래도 옛사랑인 캣츠비를 잊지 못하고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오는 그런 너무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역할을 맡았습니다.

진행(김준희): 이번 주 공연 소식은 [러시아 볼쇼이 아이스 발레단의 아이스쇼]입니다.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한 현장으로 함께 가 볼까요?

[공연 볼쇼이 아이스쇼]

내레이션(김사랑):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러시아 볼쇼이 아이스 발레단이 선사하는 시원한 아이스쇼가 더위를 무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아이스 댄싱의 전설, 러시아 볼쇼이 아이스 발레단이 지난 18일부터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내한공연 중입니다.
199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2년에 한 번씩 한국을 찾고 있는 이들은 이번 내한 공연에서 ‘백설공주와 난장이’를 최초로 선보여 더욱 눈길을 끕니다. 파워풀한 안무와 서정적인 연기, 그리고 시원한 스케이팅이 3박자를 이루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 ‘볼쇼이 아이스쇼’가 그 어느 곳보다 시원한 피서지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진행(김준희): 이번 주 전시 소식은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는 [유클리드의 산책]展입니다. 우리 클리드 형님 산책을 하러 가셨다고 하는데요. 어디로 갔을까요? 서울시립미술관이요? 왜 미술관으로 산책을 하러 갔을까요? 참, 알 수 없는 사람이야.

[전시 유클리드의 산책]

내레이션(조은희): 문화와 문화, 디지털과 아날로그. 유사하거나 상이한 것들이 만나 충돌하고 교류합니다. 이달 24일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유클리드의 산책]展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에서 전시 타이틀을 인용했는데요. 마그리트 작품의 의도가 이번 전시 컨셉입니다.
이달 23일 오프닝 퍼포먼스로 박소연 작가의 ‘이야기 하기와 듣기 시리즈 III : 어머니와 딸의 장소’에서는 둥그렇게 둘러 앉은 어머니와 딸들의 진솔한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클로즈업 연극 ‘8인의 여인’ 연습현장]

진행(김사랑):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영화 ‘8명의 여인들’이 연극으로 찾아왔습니다.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개성파 여배우 8명이 모였는데요. 연극 [8인의 여인]. 그 연습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클로즈업 뮤지컬 ‘공길전’ 프레스]

진행(김사랑): 오는 9월이면 영화 ‘왕의 남자’의 감동이 무대 위에서 펼쳐집니다. 뮤지컬 [공길전]이 내달 공연을 앞두고 지난 21일 제작발표회를 가졌는데요. 시연회와 인터뷰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극중 광대들이 벌이는 흥겨운 판 굿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공길 역의 김재범과 장생 역의 홍경수, 심정완도 무대에 올라 공연에서 느끼게 될 감동을 미리 선보였습니다. 그 현장, 함께 가보시죠?

[뮤지컬 잉글리쉬 '오페라의 유령']

진행(민성기): 이번 주 뮤지컬 잉글리쉬에서 배워 볼 곡은 ‘오페라의 유령’ 가운데 ‘뮤직 오브 더 나이트’입니다. 팬텀이 크리스틴을 자신의 은신처로 데리고 와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녀에게 표현하고자 하는 노래인데요. ‘뮤직 오브 더 나이트’. 함께 배워 볼까요?

[클로징]

MC(백설아): 이번 주 주간문화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 이번 주 뮤지컬 잉글리쉬에서 배워 본 ‘뮤직 오브 더 나이트’. 아직까지 여운이 남는데요. 극중에서 크리스틴이 어떤 심정이었을지 살짝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새로운 소재, 새로운 시즌. 새로움은 언제나 예술의 화두입니다. ‘개그맨’이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뮤지컬 [비애로]. 개그맨이 연출하고 출연한 아주 독특한 작품인데요. 또,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이 작품은 강도하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원작으로 한 연극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8인의 여인]인데요. 소녀에서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8명의 여인들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서정적인 작품을 기대하셨다면 약간 서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처럼 미스테리를 표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저희 주간문화뉴스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 한 주도 덥데요. 시원한 한 주 보내세요. 그리고 뉴스컬쳐에 할 말이 많으시거나 아니면 뮤지컬 잉글리쉬의 정답을 아시는 분들 바로 여기 www.newsculture.tv 독자광장으로 놀러 오세요. 그럼, 저희 주간문화뉴스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뉴스컬쳐 webmaster@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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