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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의 카리스마가 온다

최종수정2018.10.07 12:50 기사입력2007.09.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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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트르 안데르셰프스키 피아노 리사이틀]

▲ 건반 위의 카리스마, 피아니스트‘표트르 안데르셰프스키’     © 뉴스컬쳐 DB

▲ 건반 위의 카리스마, 피아니스트‘표트르 안데르셰프스키’     © 뉴스컬쳐 DB


올 가을 피아노 건반 위로 넘쳐나는 카리스마의 연주가 한국 무대에 펼쳐진다. 관중을 압도하는 무서운 폭발력, 카리스마로 빛나는 피아니스트 ‘표트르 안데르셰프스키’가 오는 10월 30일 호암아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선보인다.

폴란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표트르 안데르셰프스키’는 완벽한 균형과 엄격함, 엄청난 밀도와 해석의 독창성의 연주로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의 주인공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의 대담하고도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연주는 전 세계 비평가와 관객들에게 호평 받으며 2006년 그라모폰 어워즈 솔로 부문 수상, 그래미 어워즈 노미네이트 등의 영광을 낳았다.

그의 연주는 대담하고 창의적이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표현과 기교의 완벽성을 놓치지 않는 것이 특징. 이러한 연주기량을 인정받아 현재 세계 주요극장으로부터 정기적으로 초청받고 있는 그는 베를린 필하모닉, 시카고, 런던 심포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도 활발한 협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내한 무대에서는 바흐의 '영국 모음곡 4번'과 '파르티타 1번', 슈만의 '유모레스크'와 2006년 그라모폰 어워즈 솔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시마노프스키의 '마스크 Op.34'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정보]-------------------

공연명:
  [표트르 안데르셰프스키 피아노 리사이틀 ] 
공연장소: 호암아트홀
공연기간: 10월 30일
관람료: S석 5만원. A석 3만원
문의: 02-751-9607~10

이미지 기자 image@newscultu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