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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뮤지컬 [호호] 연습실

최종수정2018.10.07 08:06 기사입력2008.03.03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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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 이후 시즌 2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뮤지컬 [호호]

 
 
▲ 뮤지컬 [호호]에 새롭게 자리를 하게 된 배우들의 모습(왼쪽부터 황가히, 조우진, 김혜연)     © 김규준 기자

▲ 뮤지컬 [호호]에 새롭게 자리를 하게 된 배우들의 모습(왼쪽부터 황가히, 조우진, 김혜연)     © 김규준 기자



2007년 초연 이후 2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뮤지컬 [호호]의 연습현장을 찾았다.
 
뮤지컬 [호호]는 지난해 대학로 소극장 '알과핵'에서 초연을 열어 3개월간의 공연을 가지며 많은 호응속에 시즌 1 공연을 마쳤다.
 
이러한 뮤지컬 [호호]가 2번째 시즌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한성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연습실에서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연기에 매진중이었다. 
 
연습실은 들어서기 전의 생각과는 달리 내부에는 잘 조망되어 보이는 본 연습실과 외벽에 잘 손질되어 있는 방음벽, 그리고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를 살펴볼수 있는 벽 거울과 배우들을 배려한 시설들이 잘 들어차 있는 공간이었다.
 
연습실에는 더블로 캐스팅된 배우들이 모두 나와 서로의 연기모습을 비교해가며 좀더 나은 공연을 펼치기 위해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강민호 연출은 배우들의 연기지도에 열을 올리며, 순간순간 배우들의 표정과 연기 그리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데 진지함과 장난스러움등으로 배우들의 내면 연기를 끌어 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었다.
 
연습실에는 지난 시즌 보이지 않던, 새로운 배우들도 눈에 띠었는데, 강은주 역할에 새롭게 캐스팅된 김혜연, 보인 역할의 조우진, 그리고 성용의 그림자인 진정역의 황가히등이 새로운 얼굴로 캐스팅 되었다.
 
처음 접해본 캐스팅에 조금은 어리둥절한 모습도 일순 보이기도 했지만, 강민호 연출의 리드에 맞추어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배우들의 모습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뮤지컬 [호호]의 새로운 일면을 엿볼수 있었다.
 
한편, 시즌 1공연에 이은 두 번째 무대를 준비하는 [호호]는 대학로 소극장 알과핵 극장에서 3월 7일부터 오픈런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 뮤지컬 [호호]의 연습 현장 모습으로 보인과 은주가  두번 째 만나게 되는 장면을 연습하고 있다     © 김규준 기자

▲ 뮤지컬 [호호]의 연습 현장 모습으로 보인과 은주가  두번 째 만나게 되는 장면을 연습하고 있다     © 김규준 기자


 
▲ 뮤지컬 [호호]의 연습현장에서 은주(김혜연 분)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그림자 진짜(김성연 분)의 모습(사진 가운데)     © 김규준 기자

▲ 뮤지컬 [호호]의 연습현장에서 은주(김혜연 분)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그림자 진짜(김성연 분)의 모습(사진 가운데)     © 김규준 기자


 
▲ 강민호 연출가 연기 지도를 펼치고 있다     © 김규준 기자

▲ 강민호 연출가 연기 지도를 펼치고 있다     © 김규준 기자


 
▲ 보인이 운영하는 bar에서의 연기 모습을 펼치고 있는 배우들     © 김규준 기자

▲ 보인이 운영하는 bar에서의 연기 모습을 펼치고 있는 배우들     © 김규준 기자


 
▲ 성용이 은주에게 처음으로 사진을 가르쳐준다는 설정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     © 김규준 기자

▲ 성용이 은주에게 처음으로 사진을 가르쳐준다는 설정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     © 김규준 기자




[공연정보]
 
공연명: 창작뮤지컬 호호(呼好)-소리내어 사랑을 부르다
공연장소: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공연기간: 2008년 3월 7일 ~ 오픈런(Open run)
공연시간: 평일 20:00/금 16:00, 20:00/토 16:00, 19:00/ 일,공휴일 15:00, 18:00
관람료: 2만원 ~ 3만원
공연문의: 02-924-1166

 
(문화전문 인터넷 일간지 뉴스컬쳐)
김규준 기자 gjkim@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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