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락밴드 '범프오브치킨' 내한

최종수정2018.10.07 06:21 기사입력2008.05.12 09:30

글꼴설정

장기 투어 일정의 화려한 마무리를 위해 한국 무대 택하다

 
 
▲ 일본 록밴드 '범프오브치킨'의 네번째 내한공연     © 뉴스컬쳐 DB

▲ 일본 록밴드 '범프오브치킨'의 네번째 내한공연     © 뉴스컬쳐 DB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가 'sailing day'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 인기 록밴드 '범프오브치킨'이 2년 만에 내한공연을 가진다.
 
오는 6월 21일(토) 오후 7시 멜론 악스홀에서 펼쳐질 이번 [BUMP OF CHICKEN LIVE IN SEOUL 2008] 공연을 통해 네 번째로 한국 무대에 서게 될 '범프오브치킨'.
 
올 1월 제프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전역에서 왕성한 라이브 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은 6개월간 대장정 투어공연 중이다.
 
공연 때마다 뜨겁게 호응해주는 한국팬들을 위해 이번 투어의 마무리를 한국무대를 선택했다.
 
범프오브치킨은 후지와라 모토오, 나오이 요시후미, 마스카와 히로아키, 마스 히데오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학교시절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시작된 밴드이다.
 
지난 1996년 ‘Beat Brust In Japan’ 전국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고, 다음해 라이브 활동을 펼치며 주목 받기 시작하며 현재까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이다.
 
이번 공연이 '약자의 반격'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듯이, 강한 메시지와 열기가 담긴 일본 록씬의 최정점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정보]
공연명 : 범프오브치킨(BUMP OF CHICKEN)
공연일시 : 6월 21일(토) 오후 7시        
관람료 : 6만 6천원
문의 : 02-545-9174

 
(문화전문 인터넷 일간지 뉴스컬쳐)
이재원 기자 jwlee@newsculture.tv
<저작권자 ⓒ 뉴스컬쳐(http://www.newsculture.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