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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극으로 풍류화객 신윤복을 만나다

최종수정2018.10.06 13:17 기사입력2009.08.16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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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풍류화객 신윤복]

▲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여성국극 [풍류화객 신윤복]의 포스터     ©뉴스컬쳐 DB

▲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여성국극 [풍류화객 신윤복]의 포스터     ©뉴스컬쳐 DB


여성국극으로 꾸며질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의 [풍류화객 신윤복]이 오는 8월20일, 21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공연한다.
 
세계에서 독창적인 극예술인 여성국극은 여성으로만 구성돼 음악, 연기, 춤이 함께 어우러진 우리 식의 뮤지컬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유일의 여성 국극 예술단체인 (사)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가 풍속화가 신윤복의 삶과 예술을 무대에 올린다.
 
때는 조선 정조 22년. 부친의 업을 받아 도화서 화원으로 일하는 신윤복은 매향이라는 예기(藝妓)를 사랑한다.
 
그는 매향을 관기(官妓)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춘화(春花)를 그려 돈을 모은다. 하지만 풍기문란죄로 옥사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신윤복은 소설, 드라마, 영화, 만화의 소재로 쓰여 소개된 바 있다. 여기에 이은 이번공연은 여성국극뮤지컬로 우리나라 전통을 가미해 지난시대를 살아온 한 예술가의 삶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여성국극 [풍류화객 신윤복]
주최 :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 

예술총감독/작창: 홍성덕
연출: 박종철
공연일시: 2009. 8월 20일 ~ 21일 7:30pm
공연장소: 국립국악원 예악당
출연: 신윤복 이옥천 / 매향 김선미 / 맹참판 허숙자 / 김판서 박미숙 / 최씨영감 이미자 /도호 전예주 / 의금부사 김순희 / 최진사 임일애 / 도화행수 이승희 / 선비 남덕봉 /향방 김길자 / 기생 정재경 외


(문화전문 신문방송 뉴스컬쳐)
노정금 기자 onair@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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