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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10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식

최종수정2018.10.05 18:49 기사입력2010.10.03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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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 맞아 세계적 공연예술제로 발돋움

 
▲ [2010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식에서 개막 인사를 하는 한국공연예술센터 최치림 이사장     © 양훼영 기자

▲ [2010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개막식에서 개막 인사를 하는 한국공연예술센터 최치림 이사장     © 양훼영 기자


(뉴스컬쳐=양훼영 기자)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2010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이하 SPAF)]가 지난 2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개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모철민 차관을 비롯해 구자흥 명동예술극장장, 신성희 전 국립극장 극장장, 주한프랑스대사 엘리자벳 로랭, 개막작인 ‘몰리에르 단막극 시리즈’의 크리스티앙 스키아레티 연출 등 국내외 귀빈들이 많이 참석했다.
 
한국공연예술센터 최치림 이사장의 개막인사와 김철리 에술감독의 개막선언 후 축사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신성희 전 국립극장장의 축배제의를 했다.
 
최치림 이사장은 개막 인사에서 “2001년에 시작한 SPAF는 그 동안 400여 편의 국내 작품과 100여 편의 해외작품 등을 소개했으며, 60만 명의 관객들이 찾았다”면서 “특히 올해는 ‘서울연극올림픽’과 연계로 개최해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철민 차관은 축사에서 “공연은 배우와 관객이 한 공간에서 마음을 오가는 장(場)이자 세계공통어다”라며 “지난 10년 동안 SPAF는 관객에게 감동을, 창작자들에겐 창작욕구를 만들게 했다. SPAF도 세계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주한프랑스대사 엘리자벳 로랭의 축사도 이어졌다. SPAF의 개막을 축한 엘리자벳은 “SPAF는 세계적 수준의 작품을 선정하는 안목으로 예술교류분야에 많이 기여했다”고 말하며, “개막작으로 프랑스 작품을 선택해줘서 감사하다. 프랑스 연출 및 배우들이 오늘을 기회로 한국 관객들과 좋은 인연을 맺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개막식의 공식적인 행사가 끝난 뒤에는 세종M씨어터 로비에서 리셉션이 진행됐으며, 오후 7시 30분부터 개막작인 ‘몰리에르 단막극 시리즈’가 공연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2010 서울국제공연예술제]는 ‘SPAF strikes Sparks’를 주제로 주목 받는 해외 작품들을 초청했고, 국내에서는 단체들과의 공동제작으로 내실을 다졌다. 지난 해에 비해 편수가 줄어 8개국 28개의 공연이 44일간 서울 시내 곳곳에서 공연된다. [2010 서울국제공연예술제]는 11월 14일까지 열린다.
 
▲ [2010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개막식 후 리셉션이 진행되는 세종M씨어터 로비 모습     © 양훼영 기자

▲ [2010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개막식 후 리셉션이 진행되는 세종M씨어터 로비 모습     © 양훼영 기자


 

[축제정보]
축제명: [2010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축제기간: 2010.10.2 ~ 11.14
축제장소: 대학로예술극장, 아르코예술극장,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남산예술센터, 서강대 매리홀, 광화문광장 등
축제참여국: 8개국 28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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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훼영 기자 hyang@newscultu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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