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로 보는 드라마] 신하균, ‘神하균’ 되나… ‘미스터 백’ 주간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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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로 보는 드라마] 신하균, ‘神하균’ 되나… ‘미스터 백’ 주간극 1위

최종수정2018.09.27 16:02 기사입력2014.11.10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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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11월 9일

▲ 11월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집계에 따른 주간극/ 주말극 순위(11월 3일~11월 9일)     © 뉴스컬처DB

▲ 11월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집계에 따른 주간극/ 주말극 순위(11월 3일~11월 9일)     © 뉴스컬처DB



(뉴스컬처=김설 기자)
지난 5일 첫 회를 방송한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드라마 ‘미스터 백’이 시작과 동시에 주간극 1위 자리에 올랐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극본 최윤정, 연출 이상엽)’은 전국기준 시청률 14.1%를 기록하며 주간극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지난 10월 말 첫 방송을 하자마자 전국기준 시청률 11.1%로 주간극 1위 자리에 올랐던 MBC 수목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기록을 곧바로 탈환한 것이다. 신하균, 장나라 주연의 ‘미스터 백’은 재벌 회장인 70대 노인이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를 접하며 30대로 회춘하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드라마다.
 
MBC 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와 2위에 머물렀다. 지난 4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 4회에서는 열무(백진희 분) 동생의 죽음과 동치(최진혁 분)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음이 드러났다. 이에 열무는 동치에게 “왜 죽였어요? 내 동생”이라며 따지는 모습을 보여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3위는 지난 주 시청률보다 0.5%P의 상승을 보인 SBS 대기획 ‘비밀의 문: 의궤살인사건(극본 윤선주, 연출 김형식)’이다. 지난 주 5위에 간신히 머물러 있던 ‘비밀의 문’이 0.5%P의 상승을 보이며 3위까지 올랐으나 1, 2위의 시청률과는 큰 폭의 차이를 보여 여전히 3, 4, 5위권에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밀의 문’은 한석규, 이제훈, 김유정, 박은빈 등이 출연하며 영조와 사도세자 간의 갈등을 다룬 드라마다.
 
4위는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박필주 신재원, 연출 한상우 이정미)’다. 지난주보다 1.2%P 하락한 수치로 5.7%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5위는 SBS 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가 차지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도 지난주보다 0.9%P 하락한 수치인 전국기준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비, 크리스탈 주연의 드라마로 지난 6일 종영했다.
 
주말극 1위는 역시 KBS 2TV 주말연속극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다. 적수가 없음에도 지난주보다 1.7%P 상승한 32.4%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가족끼리 왜 이래’ 지난 방송에서는 차순봉(유동근 분)이 강심(김현주 분), 강재(윤박 분), 달봉(박형식 분)에게 서운한 마음을 표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MBC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는 역시 2위 자리에 머물렀지만, 지난주 시청률보다 2.2%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서미오(하연수 분)가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모습이 안방극장에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은 지난주보다 0.7%P 상승한 시청률인 15%를 기록했음에도 꾸준한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한지상 분)가 다니고 있던 레스토랑을 그만두고, 돈을 좇아 에로영화의 연출을 맡는 모습이 보여졌다.
 
주말극 만년 4위는 KBS 1TV 일요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2(극본 이금주 이현재, 연출 신현수)’다. 지난주 시청률보다 0.3%P 소폭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음에도 주말극 4위 자리는 놓치지 않았다.
 
주말극 5위는 지난 1일 첫 방송을 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극본 윤영미, 연출 이창민)’이다. 전국기준 시청률 8.9%를 기록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미녀의 탄생’은 한예슬의 복귀작으로 주목 받았으며, 살을 빼고 인생이 달라지는 한 여인의 삶을 그린 드라마다. 한예슬, 주상욱, 정겨운, 왕지혜 등이 출연한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이 신하균, 장나라 효과로 시청률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질주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했던 SBS 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주연의 ‘피노키오’가 방송될 것으로 알려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부진을 메꿀 수 있을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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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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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기자 onair@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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