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풍월주’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국악 라이브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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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풍월주’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온다…'국악 라이브 연주'

최종수정2018.09.25 13:31 기사입력2015.07.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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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두섭-이율-김대현-김지휘-윤나무-김성철-정연-이지숙 캐스팅

▲ 뮤지컬 '풍월주(연출 김동연)'에 캐스팅된 배우들.(뉴스컬처)     © 사진=CJ E&M

▲ 뮤지컬 '풍월주(연출 김동연)'에 캐스팅된 배우들.(뉴스컬처)     © 사진=CJ E&M


 
뮤지컬 '풍월주(연출 김동연)'가 돌아온다. 시즌3 공연을 맞이하는 이번 무대에는 국악 라이브 연주가 함께해 더욱 깊어진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풍월주'는 매력적인 스토리와 노래로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2011년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선정을 시작으로, 리딩 공연, 2012년 초연, 2013년 재연까지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국악기 연주자가 직접 무대에서 라이브로 음악을 연주해 애절함과 진한 여운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넘버 '풍월주곡'을 새롭게 바꾸고, 일부 대사를 보완하는 등 극에 대한 몰입과 캐릭터 감의 밀도감 등을 보완했다.
 
고대 신라 시대 남자 기생 풍월이라는 참신한 소재로 드라마를 이끈다. 남자 기생들이 머무는 '운루'를 배경으로 풍월인 열과 사담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그린다. 사담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열을 향한 진성여왕의 절절한 사랑과 두 풍월의 마음이 얽히고 설키며 걷잡을 수 없는 운명으로 향해간다.
 
공개된 캐스팅에는 반가운 얼굴과 새로운 얼굴이 시선을 끈다. 여왕의 사랑을 받는 '열' 역에는 2013년 초연 무대에 올랐던 배우 성두섭과 이율이 돌아왔으며, 김대현이 새롭게 합류했다. 열을 위한 희생을 각오하는 '사담' 역에는 김지휘, 윤나무, 김성철이 출연한다. 권력으로 열의 마음을 가지려는 '진성 여왕' 역에는 정연, 이지숙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운루를 오랫동안 지켜온 최고 어른 '운장' 역에는 윤석원, 심재현, 진성여왕의 천적 '진부인' 역에 장이주, '여부인' 역에는 최유진, 긍정적이고 귀여운 기생 '궁곰' 역에는 송광일이 열연한다.
 
새롭게 돌아오는 '풍월주'는 김동연 연출이 지휘한다.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공연되며, 티켓 오픈은 오는 8월 4일 시작된다.
 
▲ 뮤지컬 '풍월주(연출 김동연)'에 캐스팅된 배우들.(뉴스컬처)     © 사진=CJ E&M

▲ 뮤지컬 '풍월주(연출 김동연)'에 캐스팅된 배우들.(뉴스컬처)     © 사진=CJ E&M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풍월주’  
극작: 정민아
작곡: 박기헌
연출: 김동연
음악감독: 구소영
무대디자인: 박상봉
조명디자인: 이동진
공연기간: 2015년 9월 8일 ~ 11월 22일  
공연장소: 대학로 쁘띠첼씨어터
출연진: 성두섭, 이율, 김대현, 김지휘, 윤나무, 김성철, 정연, 이지숙, 윤석원, 심재현, 장이주, 최유진, 송광일.
관람료: R석 5만5천원, S석 4만4천원
 
(뉴스컬처=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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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is@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