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김상열연극상 수상자로 연극 ‘햇빛샤워’ 장우재 연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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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김상열연극상 수상자로 연극 ‘햇빛샤워’ 장우재 연출 선정

최종수정2018.09.25 06:32 기사입력2015.09.30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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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26일 열려

▲ 제17회 김상열연극상 수상자로 연극 ‘햇빛샤워’의 장우재 연출이 선정됐다.(뉴스컬처)     ©사진=김상열연극사랑회

▲ 제17회 김상열연극상 수상자로 연극 ‘햇빛샤워’의 장우재 연출이 선정됐다.(뉴스컬처)     ©사진=김상열연극사랑회


제17회 김상열연극상 수상자로 연극 ‘햇빛샤워’의 극작과 연출을 맡은 장우재 연출가가 선정됐다.
 
30일 김상열연극사랑회 측은 “올해 수상자로 장우재 연출을 선정했다”며 “최근 공연된 ‘햇빛샤워’는 사회의 냉혹함을 견디지 못하고 천천히 자멸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싱크홀이라는 상징과 대비시키며 그려낸 수작”이라고 평했다.
 
20대에 희곡작가로 시작한 장우재는 ‘지상으로부터 20미터’ 등으로 주목을 받은 뒤 2000년대 초반에 극단 ‘이와삼’을 만들어 연출을 겸했다. 이후 연극 ‘여기가 집이다’ ‘환도열차’ ‘미국아버지’ 등을 통해 동아연극상 희곡상, 대한민국연극대상 희곡상 등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김상열연극상은 연극인 故김상열의 예술정신과 연극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1999년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서울 혜화동 김상열연극사랑의집에서 열린다.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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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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