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최초로 웹툰 제작하는 ‘풍월주’, 3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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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최초로 웹툰 제작하는 ‘풍월주’, 3일 카카오페이지에서 첫 공개

최종수정2018.09.25 00:03 기사입력2015.11.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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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연재, 무대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 뮤지컬 ‘풍월주(연출 김동연)’를 바탕으로 한 웹툰 ‘풍월주’ 프롤로그 장면.(뉴스컬처)     © 사진=CJ E&M

▲ 뮤지컬 ‘풍월주(연출 김동연)’를 바탕으로 한 웹툰 ‘풍월주’ 프롤로그 장면.(뉴스컬처)     © 사진=CJ E&M



뮤지컬 ‘풍월주(연출 김동연)’를 바탕으로 한 웹툰 ‘풍월주’가 3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최근 ‘신과 함께 저승편’ ‘무한동력’ 등 인기 웹툰이 뮤지컬로 제작돼 흥행에 성공하며 뮤지컬과 웹툰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가운데, ‘풍월주’는 웹툰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관객 저변을 확대하고자 뮤지컬 최초로 정식 웹툰 연재를 시작했다. 매주 화요일 모바일 생활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될 예정이다.
 
웹툰 ‘풍월주’는 909 작가의 화풍과 박윤선 작가의 대사가 한데 어우러져 원작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향후 약 40회에 걸쳐 선보일 웹툰에서는 한정된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당대 배경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그려내, 무대와 웹툰을 비교해보는 색다른 재미와 신선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웹툰 ‘풍월주’는 서정적인 색채와 캐릭터로 작품의 독특한 소재와 감성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신분 높은 귀부인을 모시던 ‘운루’의 신비로운 자태를 세밀하게 묘사했으며 신라시대 남자기생 ‘풍월’인 두 주인공 열과 사담이 훈훈한 외모의 캐릭터로 재탄생해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신라시대 남자 기생 풍월인 ‘열’과 친구 ‘사담’, 그리고 열을 사랑하는 ‘진성여왕’ 세 인물의 얽히고설킨 사랑과 운명을 다룬 뮤지컬 ‘풍월주’는 지난 2012년 초연 이래 올해 3번째로 공연 중이다. 오는 11월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쁘띠첼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풍월주’
극작: 정민아
작곡: 박기헌
연출: 김동연
음악감독: 구소영
무대디자인: 박상봉
조명디자인: 이동진
공연기간: 2015년 9월 8일 ~ 11월 22일
공연장소: 대학로 쁘띠첼씨어터
출연진: 성두섭, 이율, 김대현, 김지휘, 윤나무, 김성철, 정연, 이지숙, 윤석원, 심재현, 장이주, 최유진, 송광일.
관람료: R석 5만5천원, S석 4만4천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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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