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서커스 ‘퀴담’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11월 8일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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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서커스 ‘퀴담’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11월 8일 폐막

최종수정2018.09.25 00:01 기사입력2015.11.04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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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서커스 ‘퀴담(Quidam·연출 프랑코 드라고네)’ 포스터.     ©뉴스컬처DB

▲ 태양의서커스 ‘퀴담(Quidam·연출 프랑코 드라고네)’ 포스터.     ©뉴스컬처DB


태양의서커스 ‘퀴담(Quidam·연출 프랑코 드라고네)’이 오는 11월 8일 공연을 끝으로 한국 관객들과 영원한 작별을 한다.
 
지난 2007년 초연 당시 최단시간에 17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신화를 기록해낸 태양의서커스 ‘퀴담’은 이번 내한공연 역시 공연 예매 랭킹 1위를 꾸준히 유지하며 그 저력을 실감하게 했다.

‘익명의 행인’이라는 라틴어를 뜻하는 ‘퀴담’은 무관심한 부모를 둔 어린 소녀 ‘조’가 상상 속 세계 ‘퀴담’으로 빠져들고, 그곳에서 그녀의 영혼을 자유롭게 해주는 캐릭터들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익명성의 사회와 소외된 세상에 따뜻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는 꿈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세계를 선사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아레나가 아닌 전용 극장 빅탑에서 공연되어 더욱 큰 호응을 얻었다. 2010년 12월 북미 공연을 시작으로 빅탑 대신 아레나에서 공연을 진행해온 ‘퀴담’은 마지막 월드투어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만 빅탑 공연을 진행했다.
 
빅탑에서의 공연은 아티스트들의 연기를 더욱 극적으로 연출해내는 것은 물론 특별한 공간에서 보여지는 공연의 미학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며 태양의서커스만이 선사할 수 있는 환상적인 체험을 온전히 느끼게 한다.
 
마지막 공연을 앞둔 태양의서커스 ‘퀴담’은 11월 8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태양의서커스 ‘퀴담(Quidam)’ 
연출: 프랑코 드라고네(Franco Dragone) 
공연기간: 2015년 9월 10일 ~ 11월 8일 
공연장소: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  
관람료: 타피루즈(Tapis Rouge·VIP 패키지) 25만원, SR석 16만원, R석 14만원, S석 10만원, A석 6만원 
 
(뉴스컬처=이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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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윤 기자 yoon@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