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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찾는 국내외 관광객 늘어…다양한 체험에 한식 즐겨

최종수정2018.09.23 22:32 기사입력2016.07.0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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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하면 떠오르는 지역으로 삼청동(북촌)이 있다. 서울시가 조사한 ‘북촌한옥마을 관광객 추이’에 따르면, 지난 2006년 1만4천명(외국인 4천명)이던 북촌 관광객은 2010년 22만명(외국인 8만9천명)에 달했다.
 
삼청동에는 한옥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한옥마을을 비롯해 경복궁, 창경궁, 광화문, 인사동 거리가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문화 행사도 자주 열린다. 특히 요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한복체험의 경우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이들이 찾고 있으며, 한복을 입고 사진을 남겨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하기도 한다.
 
▲ 순남시래기 매장 사진    

▲ 순남시래기 매장 사진    


 
삼청동을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한식이다. 한식은 영양소가 균형적으로 잡혀있음은 물론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최근 외국인들도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순남시래기’ 삼청동점은 시래기와 들깨를 이용해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한식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들깨즙을 이용해 텁텁하지 않은 맛이 특징인 시래기국과 도마수육정식, 전씨네 묵비빔밥, 쑥떡 떡갈비정식 등이 주 메뉴다.
 
또한 순남시래기에서는 막걸리를 활용해 만든 노을구름막걸리와 유자탱탱막걸리도 제공한다.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여성은 물론 외국인들의 만족도도 높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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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 기자 father6314@naver.com<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