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선수 기보배, 최여진母 개고기 욕설 논란에 “손톱만큼도 신경 쓰지 않겠다” 남은 경기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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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선수 기보배, 최여진母 개고기 욕설 논란에 “손톱만큼도 신경 쓰지 않겠다” 남은 경기 집중할 것

최종수정2018.09.23 20:02 기사입력2016.08.0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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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대표선수 기보배가 배우 최여진의 모친 개고기 욕설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SBS 중계방송 화면

▲ 양궁 대표선수 기보배가 배우 최여진의 모친 개고기 욕설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SBS 중계방송 화면



양궁 국가대표 선수 기보배가 배우 최여진 모친의 개고기 욕설 논란에 언급했다.
 
9일 오전(한국시간) 기보배는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개인전 본선 32강에서 우크라이나의 마르첸코 베로니카를 세트 스코어 6대 2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보배는 이날 경기 후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최여진의 어머니가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개고기를 먹는 것을 비난해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알고 있다. 하지만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기보배는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들은 손톱만큼도 신경 쓰고 싶지 않다"면서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앞서 애견인으로 알려진 최여진 어머니 정모씨는 "보배가 중고등학교 때부터 개고기를 먹는 날이면 경기를 잘 풀어나갔다"고 한 6년 전 기보배 선수의 아버지 인터뷰를 비난했다.
 
정씨는 "죄송하고 무식해 보이지만 욕 좀 하겠다. 한국을 미개인 나라라고 선전하느냐"며 기보배를 향해 욕설을 했다. 이 일이 온라인상에서 퍼지자 정씨는 SNS 계정을 삭제했으며, 딸인 최여진은 자필 사과편지까지 썼으나 누리꾼의 반응은 싸늘하기만하다.
 
한편 기보배는 오는 11일 개인전 16강전에 나서며, 한국 여자 양궁 개인전 첫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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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기자 ksh@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