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문화메모&] 모차르트 레퀴엠과 연쇄 살인사건

최종수정2018.09.23 16:33 기사입력2016.09.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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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 9월 25일

[금주의 문화메모&] 모차르트 레퀴엠과 연쇄 살인사건


코미디 연극 ‘유모아극장’이 9월 19일 개막한다. ‘지나치게 진지한 것은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는 부제로 공연되는 작품은 일본 작가 엔도 슈사쿠의 단편 ‘마이크로 결사대’와 송정안 작가의 ‘아니, 그 이야기를 해줘’ 2편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무대에 올린다. 제작진은 “각박한 현실을 웃음으로 채우는 ‘유모아(유머, humor)’의 힘이 필요하다”며 작품의 의도를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부속기관인 극단 돌곶이의 작품으로 박현정 연출의 지휘로 진행되며, 배우 김다솔, 박용우, 오정택, 전수빈, 홍승안이 출연한다.
 
[금주의 문화메모&] 모차르트 레퀴엠과 연쇄 살인사건


쉽고 재밌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오페라 콜라주 ‘카사노바 길들이기’가 9월 2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 기존 오페라에서 알려진 아리아, 듀엣, 앙상블, 합창곡 등을 새로운 스토리로 엮은 극이다. 기존 오페라에 등장하는 카사노바들의 바람기를 잡는다는 주제로 수지, 안나, 지민 세 여자가 뭉쳐 영화감독 준과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도나제티 ‘사랑의 묘약’,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헨델 ‘리날도’ 등에서 발췌한 33곡이 연주된다.
 
[금주의 문화메모&] 모차르트 레퀴엠과 연쇄 살인사건


대학로에서 재공연되는 연극 ‘날 보러와요’가 9월 21일 개막과 함께 프레스콜을 연다. 지난 1월 관객을 만난 20주년을 맞이해 권해효, 김뢰하, 류태호, 황석정 등 초연 배우들의 특별공연과 함께 기획됐으며 작품에 대해 가장 정통한 초연 연출가와 새로운 배우들의 만남으로 시선을 끈다. 김반장 역에 김병철, 김왕근, 김형사 역에 박정복, 이충주, 이승희, 용의자 역에 배우 강정우, 이규형, 유동훈이 캐스팅됐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원작으로, 비가 내리는 날 밤 일어나는 살인사건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인 형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Also, 연극 ‘올드위키드송’, ‘나, 말볼리오’ 개막
 
[금주의 문화메모&] 모차르트 레퀴엠과 연쇄 살인사건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의 무용 ‘리턴 투 비기닝’이 사흘간 공연 후 9월 22일 폐막한다. 2010년 창단한 단체로, 클래식 발레를 기본으로 한 현시대적인 움직임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젊은 무용가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창단 초기작을 꺼내 다시 한 번 완성함으로써 초심을 되새기고 앞으로 한 발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로 기획했다. ‘대화’를 모티브로 한 ‘두 유 히어 미?(Do you hear me?)’, 삶에서 순간의 의미를 담은 ‘순간’, 이상한 꿈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꼬집는 ‘이상한 꿈’이 무대에 오른다.
 
[금주의 문화메모&] 모차르트 레퀴엠과 연쇄 살인사건


연쇄 살인마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로베르토 쥬코’가 9월 23일 개막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원작과 장 랑베르 빌드, 로랑조 말라게라 연출의 호흡으로 찾아온다. 두 연출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된 서대문 형무소에서 무대를 착안하고, 배우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치밀한 연기로 채워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아버지를 살해한 주인공이 수감된지 하루도 안 돼 감옥을 탈출해 사람들을 죽이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백석광,  김정호, 문경희, 김정은, 김정환, 심완준 등이 출연한다.
 
[금주의 문화메모&] 모차르트 레퀴엠과 연쇄 살인사건


지난 5월 초연 후 재공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인터뷰’가 9월 24일 개막한다. 작품은 2001년 런던의 작은 사무실을 두드리는 노크 소리와 함께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는 인터뷰를 포착한다. 베스트셀러 ‘인형의 죽음’을 쓴 추리소설 작가 ‘유진킴’ 역에는 배우 이건명, 이선근, 민영기, 임병근이 캐스팅됐다. 비밀을 숨긴 추리소설 작가 지망생 ‘싱클레어’ 역에는 김수용, 조상웅, 김경수, 고은성, 이용규가 발탁됐다. 의문의 사고를 당한 18세 소녀 ‘조안’ 역에는 문진아, 김주연, 전예지가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금주의 문화메모&] 모차르트 레퀴엠과 연쇄 살인사건


2년 만에 돌아온 록 뮤지컬 ‘트레이스 유’가 약 2달간의 공연을 마치고 9월 25일 폐막한다. 작품은 록 클럽인 ‘드바이’에서 공연을 하며 살아가는 밴드의 보컬리스트 ‘본하’와 클럽 주인 ‘우빈’이 만들어 가는 2인극으로, 본하가 사랑하는 묘령의 여인과 여기에 숨겨진 두 주인공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우빈 역에는 최초로 합류한 여배우 안유진을 비롯해 정민, 정동화, 최재림이 출연하며, 본하 역에는 고상호, 백형훈, 정욱진이 번갈아 무대에 올랐다.
 
Also, 연극 ‘도둑맞은 책’, ‘길 떠나는 가족’, ‘무라’, ‘시간을 파는 상점’ 등 폐막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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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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