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SKT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모델 발탁…대세 아이돌의 CF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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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SKT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모델 발탁…대세 아이돌의 CF행보

최종수정2018.09.23 11:45 기사입력2016.11.21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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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이 SKT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모델로 발탁됐다.     © 사진=프레인

▲ 방탄소년단이 SKT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모델로 발탁됐다.     © 사진=프레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광고에서 능청스러운 코믹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광고는 SK텔레콤이 16일에 공개한 국내 최초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의 TV광고로 현재 온라인에서 조회수 48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광고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누구’의 주요 성능을 유쾌하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에서 방탄소년단은 음악 재생, 날씨·일정 안내 등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생활의 편리성을 돕는 ‘누구’의 기능을 위트 있는 대사와 능청스러운 표정연기로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광고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모습과는 달리 평소 장난기 넘치는 방탄소년단의 자연스러운 일상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남상일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연출을 통해 음성인식 인공지능 디바이스 ‘누구’의 성능을 재치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각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K 텔레콤이 지난 8월 말 첫 선보인 '누구'는 전용 기기에 마치 대화하듯 말하면 음성인식 기술과 인공지능 엔진을 통해 ▲음악 재생 ▲날씨·일정 안내 ▲스마트홈 제어 ▲배달 주문 등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 수행한다.

SK텔레콤은 ‘누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가상의 회사 ‘누구나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천재해커’로 알려진 이두희씨를 수장으로 영입해 전문가 그룹과 고객들의 의견을 교류, 연구추진을 통해 ‘누구’의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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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ksh@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