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요리 즐기며 식이섬유, 비타민 챙긴다” 진주 맛집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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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 요리 즐기며 식이섬유, 비타민 챙긴다” 진주 맛집 탐방

최종수정2018.09.23 09:02 기사입력2016.12.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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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로 꼽히는 시래기는 어린 무청을 말려 만들며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에 다양한 영양소로 영양분을 채워주고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먹는 음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한 시래기는 체내의 각종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적은 양의 섭취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아울러 혈액 생성과 혈액 순환 작용으로 빈혈에 걸리기 쉬운 여성에게 좋으며,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어 세포 재생과 회복, 면역력 강화, 노화 및 항암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 순남시래기 제공    

▲ 순남시래기 제공    


 
이렇게 건강에 유익한 시래기는 최근 겨울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별미로 즐기는 이들이 많으며, 직장인들 사이에서 건강한 연말회식 메뉴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 진주시의 순남시래기 진주혁신도시점에서는 강원도 양구 시래기를 이용한 웰빙 음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3대시래기국과 얼큰시래기국, 씨앗된장 시래기밥, 얼큰순두부찌개, 시래기 닭볶음탕 등을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시래기국에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들깨즙을 넣어 텁텁하지 않고 개운한 맛을 자랑하며, 부뚜막 형태의 셀프바에서 잡채와 도토리묵, 나물 등을 무제한으로 맛볼 수 있다.
 
순남시래기 진주혁신도시점 관계자는 “겨울을 맞이해 혁신도시 주변 직장인들의 방문이 잦으며 남강과 촉석루, 수목원 등 진주 관광지를 찾는 여행객의 방문 또한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올 겨울 시래기국 한 그릇으로 면역력을 키우고 추위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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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 기자 father6314@naver.com<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