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소속사 둥지 튼 양요섭, 뮤지컬 ‘그날들’ 무영役 캐스팅…“배우로 한 단계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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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속사 둥지 튼 양요섭, 뮤지컬 ‘그날들’ 무영役 캐스팅…“배우로 한 단계 도약 기대”

최종수정2018.09.23 08:15 기사입력2017.01.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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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광화문 연가’로 배우 도전 이후 꾸준히 무대에

▲ 가수 겸 배우 양요섭이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유정)’에 캐스팅됐다.(뉴스컬처)     © 사진=어라운드어스

▲ 가수 겸 배우 양요섭이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유정)’에 캐스팅됐다.(뉴스컬처)     © 사진=어라운드어스



가수 겸 배우 양요섭이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유정)’에 캐스팅됐다.
 
3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양요섭이 故김광석이 부른 노래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 '그날들'에 주인공 무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그날들’은 20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그날’의 미스테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객석 점유율 90%라는 흥행력은 물론, 초연 당시 전 시상식에서 창작 뮤지컬부문의 모든 상을 휩쓸면서 창작 뮤지컬 계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 양요섭은 극 중 청와대 경호부장인 ‘정학’의 경호원 동기이자 여유와 위트를 가진 자유로운 영혼 ‘무명’을 맡아 양요섭만이 그려낼 수 있는 색깔의 인물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비스트로 활동한 양요섭은 2011년 ‘광화문 연가’로 처음 뮤지컬에 도전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 풍부한 감성을 바탕으로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후 ‘요셉 어메이징’ ‘풀하우스’ ‘로조’ ‘로빈훗’ ‘신데렐라’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오는 2월 7일 부터 3월 5일까지 4주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며,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그날들’   
작/연출: 장유정   
음악감독: 장소영   
안무: 신선호   
공연기간: 2017년 2월 7일 ~ 3월 5일일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관람료: R석 13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 B석 7만원, C석 5만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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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