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OST 2월 발매…판매 수익금 문화예술 성장 위해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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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OST 2월 발매…판매 수익금 문화예술 성장 위해 전액 기부

최종수정2018.09.23 06:01 기사입력2017.01.2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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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퍼봇의 사랑이라는 소재와 따뜻한 감성 녹아 있는 음악 담아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연출 김동연)’ 공연장면 중 클레어(왼쪽 이지숙 분)와 올리버(김재범 분)가 TV에 집중하고 있다.(뉴스컬처)     ©박남희 기자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연출 김동연)’ 공연장면 중 클레어(왼쪽 이지숙 분)와 올리버(김재범 분)가 TV에 집중하고 있다.(뉴스컬처)     ©박남희 기자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연출 김동연)’이 OST를 발매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
 
홍보사 네오에 따르면 작품은 지난해 말 개막한 이후 프리뷰 공연 전석 매진,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하는 등 흥행하고 있다.
 
작품은 21세기 후반, 지금으로부터 머지않은 미래에 인간을 도와주도록 프로그래밍된 헬퍼봇들의 사랑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따뜻한 감성이 녹아 들어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제작사 대명문화공장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OST 제작을 결정했다. 작품을 지원한 우란문화재단은 작품의 음악을 OST로 제작해 음원 수익금을 문화예술 성장을 위해 기기부할 것을 제안했고, 대명문화공장이 동참하면서 성사됐다.
 
이번 OST는 배우 김재범, 정문성, 정욱진, 전미도, 이지숙, 성종완, 고훈정 등 전 출연진이 참여했으며, 2월 초 극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3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작/작사: 박천휴
작/작곡: 윌 애런슨
연출: 김동연
음악감독: 주소연
공연기간: 2016년 12월 20일 ~ 2017년 3월 5일
공연장소: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출연진: 김재범, 정문성, 정욱진, 전미도, 이지숙, 고훈정, 성종완 
관람료: R석 6만원, S석 4만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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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