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날들’ 예술의전당 앙코르 공연 성황리에 개막…양요섭 “참여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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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날들’ 예술의전당 앙코르 공연 성황리에 개막…양요섭 “참여하길 잘했다”

최종수정2018.09.22 23:45 기사입력2017.02.0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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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삼연에 이어 4주간 다시 무대에

▲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유정)’ 앙코르 공연 장면 중 무영 역을 맡은 배우 양요섭의 모습.(뉴스컬처)     ©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유정)’ 앙코르 공연 장면 중 무영 역을 맡은 배우 양요섭의 모습.(뉴스컬처)     ©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뮤지컬 ‘그날들(연출 장유정)’이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성황리에 개막했다.
 
9일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7일 개막을 시작으로 앙코르 공연을 함께하기 위해 극장에 찾아 온 관객들은 약 160분 동안 배우들과 함께 호흡했다. 객석에서는 무대 위에 오른 모든 배우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삼연에 함께했던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냉철하고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학’ 역에는 유준상, 이건명, 민영기, 오만석이 출연하며 여유와 위트를 가진 자유로운 영혼 ‘무영’ 역에는 오종혁, 손승원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다수의 작품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양요섭이 ‘무영’ 역으로 추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8일 무대에 오른 양요섭은 “좋은 작품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것을 오늘 무대를 통해 느꼈다. 마지막까지 이 좋은 기분으로 잘 해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첫무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초·재연에 이어 지난해 8월 삼연을 성공적으로 올리며,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뮤지컬 ‘그날들’은 관객들이 보여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4주간 앙코르 공연을 결정해 오는 3월 5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 전 ‘그날’ 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따라가는 작품은 가수 故김광석이 부른 노래로 이뤄졌다.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있는 전개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으며 사랑받고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그날들’   
작/연출: 장유정   
음악감독: 장소영   
안무: 신선호   
공연기간: 2017년 2월 7일 ~ 3월 5일일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출연진: 유준상, 이건명, 민영기, 오만석, 오종혁, 손승원, 양요섭 외.
관람료: R석 13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 B석 7만원, C석 5만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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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