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마지막 티켓 오픈도 전석 매진,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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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마지막 티켓 오픈도 전석 매진, 흥행 돌풍

최종수정2018.09.22 23:32 기사입력2017.02.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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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점유율 91%, 대학로 뜨겁게 달군 ‘핫’한 공연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연출 김동연)’ 공연장면 중 올리버(왼쪽 김재범 분)와 클레어(전미도 분)가 여행 갈 준비를 하고 있다.(뉴스컬처)     ©박남희 기자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연출 김동연)’ 공연장면 중 올리버(왼쪽 김재범 분)와 클레어(전미도 분)가 여행 갈 준비를 하고 있다.(뉴스컬처)     ©박남희 기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연출 김동연)’의 마지막 티켓 오픈이 1분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12년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과 2013년 더 뮤지컬 어워즈 작곡작사상을 휩쓴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의 신작인 ‘어쩌면 해피엔딩’은 재작년 우란문화재단의 지원으로 트라이아웃 공연을 하면서부터 공연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10일 홍보사 네오에 따르면 작품은 창작 초연임에도 총 95회 중 62회 공연 전석 매진, 평균 객석 점유율 91%(2월 5일 기준)라는 이례적인 흥행 결과를 낳았다.

가까운 미래, 버림받은 로봇들의 사랑이라는 색다른 소재와 라이브 6중주의 아름다운 음악이 무대를 꽉 채우며 빚어내는 감성이, 겨울에 따뜻한 공연을 원하는 관객들의 요구와 맞아 떨어지면서 입소문 효과를 냈다.

제작사 대명문화공장 측은 “관객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 공연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유일하게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좋은 제작 여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관객 여러분들이 관람하고 돌아가는 순간까지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김재범, 정문성, 정욱진, 전미도, 이지숙, 최수진, 성종완, 고훈정이 출연하는 ‘어쩌면 해피엔딩’은 오는 3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작/작사: 박천휴
작/ 작곡: 윌 애런슨
연출: 김동연
음악감독: 주소연
공연기간: 2016년 12월 20일 ~ 2017년 3월 5일
공연장소: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 웨이홀
출연진: 김재범, 정문성, 정욱진, 전미도, 이지숙, 고훈정, 성종완
관람료: R석 6만원, S석 4만원
 
(뉴스컬처=허다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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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민 기자 heo@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