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지난 5일 공연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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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지난 5일 공연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

최종수정2018.09.22 21:18 기사입력2017.03.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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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매진 사례 기록하며 평단, 관객에게 뜨거운 호평 받아

▲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연출 김동연)’이 지난 5일 마지막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 사진=네오프러덕션

▲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연출 김동연)’이 지난 5일 마지막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 사진=네오프러덕션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연출 김동연)’이 지난 5일 마지막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를 배경으로 로봇들의 사랑 이야기를 보여주는 새로운 로맨틱 SF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다. 6인조 라이브 밴드로 이루어진 따뜻하고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와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 아날로그적이면서 감성적인 무대 장치로 뛰어난 웰메이드 뮤지컬로 입소문을 탔다.
 
티켓 오픈 때부터 연이은 매진 사례에 이어, 평균 유료 객석점유율 85% 이상, 총 97회 중 약 60회 공연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들에게서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재작년 트라이아웃 공연 때부터 호평을 받아 온 ‘어쩌면 해피엔딩’의 흥행 요인으로는 빼어난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로 국내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받는 '윌 작곡가&박천휴 작가' 콤비가 탄생시킨 뛰어난 작품성과 음악, 연기력과 가창력 모두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작품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개발사 우란문화재단과 제작사 대명문화공장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극 중 넘버로 이루어진 오리지널 캐스트 앨범을 제작해 공연장에서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문화예술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부한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앨범은 무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자켓 디자인과 47곡에 달하는 트랙리스트로 알찬 구성을 선보여 '공연계에 길이 남을 퀄리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연 마니아들의 환호를 받은 ‘어쩌면 해피엔딩’이 앞으로 소극장 뮤지컬 계에서 롱런하는 공연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작/작사: 박천휴
작/ 작곡: 윌 애런슨
연출: 김동연
음악감독: 주소연
공연기간: 2016년 12월 20일 ~ 2017년 3월 5일
공연장소: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 웨이홀
출연진: 김재범, 정문성, 정욱진, 전미도, 이지숙, 고훈정, 성종완
관람료: R석 6만원, S석 4만원
 
(뉴스컬처=허다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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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다민 기자 heo@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