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더 데빌’ 4월 11인 캐스트 모두 참여한 OST 발매…배우 송용진 프로듀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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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데빌’ 4월 11인 캐스트 모두 참여한 OST 발매…배우 송용진 프로듀서로

최종수정2018.09.22 20:03 기사입력2017.03.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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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CD, 총 41개 트랙 담아

▲ 뮤지컬 ‘더 데빌(연출 이지나)’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OST를 발매한다.(뉴스컬처)     © 사진=클립서비스

▲ 뮤지컬 ‘더 데빌(연출 이지나)’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OST를 발매한다.(뉴스컬처)     © 사진=클립서비스



뮤지컬 ‘더 데빌(연출 이지나)’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4월 OST를 발매한다.
 
17일 홍보사 클립서비스에 따르면 이번에 발매되는 ‘더 데빌’ OST에는 올 시즌 공연에 출연한 11명의 배우들이 모두 참여한다. 특히 존 파우스트 역의 송용진 배우가 OST의 프로듀서를 맡았는데, 작품과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애정이 높은 만큼 보다 깊이 있는 OST가 제작됐다.
 
OST는 총 41개 트랙을 담은 2개 CD로 구성됐다. 1CD는 공연과 같은 흐름으로 들을 수 있도록 전곡이 수록됐다. 2CD에는 ‘가디언 엔젤(Guardian Angel)’ ‘레인 오브 다크니스(Reign of Darkness)’ ‘매드 그레첸(Mad Gretchen)’ ‘피와 살’ 등의 주요 넘버를 담고 있다. 또한 OST 북클릿은 미공개 프로필과 공연 사진 등으로 48페이지를 채웠다.
 
괴테의 ‘파우스트’를 모티브로 2014년 초연, 기존의 캐릭터 엑스(X)를 엑스-화이트(X-White)와 엑스-블랙(X-Black)으로 분리하며 3인극에서 4인극으로의 변화를 시도한 ‘더데빌’은 약 3년 만의 재연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일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아 라이선스 판매를 확정해 내년 일본 공연을 앞두고 있다. 국내 공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더 데빌’ 
극작/연출/작사: 이지나 
작곡/작사: Woody Pak, 이지혜 
공연기간: 2017년 2월 14일 ~ 4월 30일 
공연장소: 드림아트센터 1관 에비스타운
출연진: 임병근, 고훈정, 조형균, 장승조, 박영수, 이충주, 송용진, 정욱진, 리사, 이하나, 이예은
관람료: R석 6만 6천원, S석 4만 4천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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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