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 ‘순남시래기’…건강 식재료 시래기는 맛집 메뉴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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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순남시래기’…건강 식재료 시래기는 맛집 메뉴로도 인기

최종수정2018.09.22 19:18 기사입력2017.03.23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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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건강 식재료로 꼽히는 시래기는 푸른 무청을 새끼 등으로 엮어 겨우내 말려 만든 것으로, 특히 겨울철 모자라기 쉬운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웰빙 식품으로 알려졌다. 겨울 바람에 말린 시래기를 오랫동안 푹 삶아 반찬이나 국, 밥을 지어 함께 먹는데 구수한 맛과 부드럽고 담백함이 일품으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최근 이 시래기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식으로 소문나면서 많은 이들에게 점심식사나 회식메뉴로 선호받는 모습이다.
 
대전 유성 ‘순남시래기’…건강 식재료 시래기는 맛집 메뉴로도 인기

 
직장인이 많이 몰린 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은 신성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각종 연구단지가 입주해 있으며 맛집들도 많다. 이곳의 ‘순남시래기’ 대전 신성동점은 3대 시래기국을 비롯해 봄향쑥국, 씨앗된장시래기밥, 쑥떡 떡갈비정식, 도마수육정식 등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점심 시간 직장인들과 가족 외식을 원하는 지역 주민 그리고, 관광객들도 자주 방문하는 이 대전 유성 맛집은 저녁에는 브랜드에서 직접 개발한 하우스막걸리, 유자탱탱막걸리, 노을구름막걸리와 함께 즐기는 시래기/도토리전병, 도토리해물파전, 시래기닭볶음탕, 오징어제육볶음 등도 별미다.
 
120여 석의 매장 규모와 주차장, 어린이놀이방 시설이 완비된 매장의 관계자는 “겨울철 모자랐던 영양분을 채우기 위해 시래기를 활용한 요리를 드시는 것을 추천한다”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주류 메뉴는 물론 어린이떡갈비정식, 도시락 메뉴까지 선보이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고 했다.
 
한편, ‘순남시래기’는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서 직장인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지난해 ‘대한민국 유망 프랜차이즈’ 전통건강식 창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매장은 전국 80여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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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 기자 father6314@naver.com<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