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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속 소규모 식당 창업 아이템 ‘눈길’

최종수정2018.09.22 16:00 기사입력2017.04.1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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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 증가로 은퇴 후 노후를 준비하려는 베이비붐 세대와 고용불안을 느끼는 직장인들, 취직이 힘든 청년들까지 이른바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을 찾아 창업 전선에 뛰어들면서 창업시장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위태로운 상황을 맞고 있는 기존 자영업자들에게서는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업종 변경 창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
 
외식창업은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고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에서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선호받는다. 하지만 한국농림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창업 식당의 1년내 폐업률이 45%, 2년내에는 6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당 창업자 중 절반이 개업 1년 만에 문을 닫는다는 얘기다.
 
창업 전문가들은 포화상태인데다 폐업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이유로 무작정 음식점창업에 뛰어들었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크다고 말한다. 이에 신뢰도가 높고 안정성이 확인된 프랜차이즈 창업이 추천된다.
 
경기불황 속 소규모 식당 창업 아이템 ‘눈길’

 
최근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인 만두가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는다고 한다. 남대문의 명물 가메골손만두는 폐업률 높은 외식업계의 현실 속에서 4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만두전문점이다.
 
이 업체는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행을 타지 않는데다 맛이 뛰어나다는 점을 유망창업아이템으로서의 성공요소로 꼽는다. 본사 공장에서 만두피와 만두소 등 각종 재료를 반가공 상태로 제공하고 가맹점에서는 빚어서 쪄내기만 하면 누구라도 40년 전통의 맛을 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주메뉴인 손왕만두와 찐빵은 자체 공장에서 생산, 제조, 가공, 유통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제공되기까지 체계적인 HACCP 시스템 적용하여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10평 남짓한 크기의 남대문 본점의 하루 매출이 700만원선”이라면서 “매장 크기가 작아도 테이블 회전률이 높은데다 포장해가는 고객들이 많아 매출이 높게 나오기 때문에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40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상권 분석부터 트랜디한 인테리어, 홍보,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초보창업은 물론 업종 변경 창업에도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점 및 직영점과 전국의 유명 백화점, 대형마트, 아울렛 등 4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메골손만두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소액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가맹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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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 기자 father6314@naver.com<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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