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더 데빌’ 두 번째 시즌 30일 페막…재연 공연 실황 담은 DVD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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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더 데빌’ 두 번째 시즌 30일 페막…재연 공연 실황 담은 DVD 발매한다

최종수정2018.09.22 15:16 기사입력2017.04.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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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공연 대부분 매진, 다음 시즌 기약

▲ 뮤지컬 ‘더 데빌(연출 이지나)’의 공연장면.(뉴스컬처)     ©사진=알앤디웍스

▲ 뮤지컬 ‘더 데빌(연출 이지나)’의 공연장면.(뉴스컬처)     ©사진=알앤디웍스


 
뮤지컬 ‘더 데빌(연출 이지나)’가 두 번째 시즌 폐막과 함께 재연 공연 실황을 담은 DVD세트를 발매한다.
 
25일 제작사 알앤디웍스는 “‘더 데빌’ 재연 공연 실황을 담은 DVD에는 고훈정, 조형균, 장승조, 이충주, 송용진, 정욱진, 이하나, 이예은 8명의 배우들이 참여한 2개 버전의 공연을 담고 있다.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음향과 무대, 조명 등 높은 완성도를 보인 재연 무대를 고스란히 담아내 실제 공연장에서 함께 호흡하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초연 당시 ‘파격적인 창작극vs불친절하면서도 난해한 작품’이라는 엇갈리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던 ‘더 데빌’은 약 3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왔다. 기존의 3인극이었던 작품을 4인극으로 바꾸는 등 작품 다방면에서 변화를 꾀했다.
 
이번 재연에서는 기존 곡의 70% 이상이 편곡 작업을 거쳤으며, 새롭게 추가된 넘버들을 통해 보다 풍성해진 음악적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관객들의 계속되는 요청과 성원에 힘입어 OST를 발매, 존 파우스트 역의 배우 송용진이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종연까지 남은 공연 대부분 매진을 기록하고 다음 시즌을 기약하고 있는 뮤지컬 ‘더 데빌’은 오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더 데빌’ 
극작/연출/작사: 이지나 
작곡/작사: Woody Pak, 이지혜 
공연기간: 2017년 2월 14일 ~ 4월 30일 
공연장소: 드림아트센터 1관 에비스타운
출연진: 임병근, 고훈정, 조형균, 장승조, 박영수, 이충주, 송용진, 정욱진, 리사, 이하나, 이예은
관람료: R석 6만 6천원, S석 4만 4천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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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