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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메모&]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최종수정2018.09.22 14:01 기사입력2017.05.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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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 5월 14일

[금주의 문화메모&]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극장을 옮겨 다시 관객과 만난 뮤지컬 ‘오! 캐롤’이 5월 8일 폐막한다. ‘오 캐롤(Oh Carol)’ ‘유 민 에브리씽 투 미(You Mean Everything to Me)’ ‘원 웨이 티켓(One Way Ticket)’ 등 전 세계 차트를 석권한 닐 세다카의 친숙한 음악으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1960년대 미국 마이애미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만난 여섯 명의 유쾌한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는 남경주, 서범석, 전수경, 김선경, 정상윤, 서경수, 김승대 등의 초연 배우들에 최정원, 김승대 조휘, 최우리, 린지가 새롭게 합류했다.
 
[금주의 문화메모&]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프로젝트 그룹 트렘블(Tremble)이 선보이는 연극 ‘들개의 기억’이 5월 9일 개막한다. 작품은 세상에 큰 일이 일어난 후, 사람들은 더 이상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 조용히 살기로 약속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그로부터 몇 십 년 뒤, 마을에 가뭄이 이어지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 덕분에 사람들은 사이좋은 모습을 유지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 우물을 지키는 개들이 사라지고, 실종된 개들의 사체가 발견되면서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추적에 나선다. 배우 주호수, 이유진, 신재환, 오의택, 강희만 등이 출연한다.
 
[금주의 문화메모&]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3D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아노 ‘거울의 도시’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 5월 10일 개막과 함께 프레스콜을 연다. 바로크 작곡가 비발디의 생애를 바로크 음악과 영상으로 각색했다. 실화를 모티브로 음악적인 영감, 희망, 상실 등 비발디의 인생 스토리를 탄탄하게 전개한다. 클래식 곡 구성상 비발디의 생애를 ‘사계’를 통해 이끌어감으로써 공연장에서 관객의 감정이입과 몰입도를 고조시킨다.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 전역에서 매진사례를 이끌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받았으며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Also, 오페라 ‘오를란도 핀토 파쵸’ 개막
 
[금주의 문화메모&]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뮤지컬 ‘복순이 할배’가 5월 11일 프레스콜을 연다. 작품은 산전수전을 다 겪은 ‘복순이 할아버지’가 자신의 집에 봉사활동을 온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태수’에게 사랑의 의미에 말해주면서 진행된다. 지난해 진행된 부산과 서울 대학로 공연에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복순이 할아버지’ 역으로는 배우 김시권, 정동진, 이재욱이 캐스팅됐으며 ‘태수’ 역은 김이삭, 이태오, 장은철, ‘지혜’ 역에는 정서희, 허은미, 김연준이 출연한다.
 
Also, 연극 ‘짬뽕’ 프레스리허설
 
[금주의 문화메모&]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서로 마음을 나누며 한솥밥을 정겹게 나누는 ‘식구(食口)’의 의미를 담은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가 5월 12일 개막한다. 작품은 시골의 작은 마을에 반려동물 세 마리와 함께 사는 ‘박복녀’ 할매, 그리고 아들을 찾아 요양원을 나선 ‘지화자’ 할매가 우연한 만남으로 가족을 이루기까지의 해프닝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극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대본을 쓰고 연출을 맡아 온 오미영이 ‘박복녀’ 역으로 무대에 서 기대를 모은다. 그는 10년 전 뮤지컬 ‘빨래’에서 ‘희정 엄마’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선보인 바 있다.

Also, 무용 ‘대심땐쓰’ 개막
 
[금주의 문화메모&]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남산예술센터 2017 시즌 프로그램으로 재공연되는 박근형 연출의 연극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가 5월 13일 개막한다. 지난해 3월 초연된 작품은 객석점유율 116%, 연일 매진사례를 기록했으며, 일본에 초청돼 해외 관객과도 만난 바 있다. 이후 동아연극상, 올해의 연극 베스트3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6년 한국 경남, 1945년 일본 오키나와, 2004년 이라크 팔루자, 2010년 한국 백령도 등 각기 다른 시공간에서 벌어지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금주의 문화메모&]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홍광호, 김성철 주연으로 주목받은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가 5월 14일 폐막한다. 실험을 통해 높은 지능을 갖게 된 ‘인후’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는 진실과 사랑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적 장애를 앓고 있던 순수한 영혼의 청년 인후가 과학의 힘으로 IQ 180의 천재가 되어 맞닥뜨린 현실을 풀어낸다.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한 미국의 소설가 대니얼 키스의 스테디 셀러 ‘앨저넌에게 꽃을(Flowers for Algernon)’을 원작으로 지난 2006년 초연된 이후 10년 만에 다시 관객과 만났다.
 
Also, 연극 ‘유도소년’, ‘가족’, ‘노란봉투’ 등 폐막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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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