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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메모&] 애들 싸움, 어른 싸움이 되다

최종수정2018.09.22 09:19 기사입력2017.06.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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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 6월 25일

[금주의 문화메모&] 애들 싸움, 어른 싸움이 되다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콘서트
가 6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별을 노래한 시인을 기리기 위해 시 ‘별헤는 밤’ ‘서시’에 작곡가 류형신이 곡을 붙인 창작곡이 최초로 공개된다. 박상현 지휘지가 공연을 이끌며 소르파로 강경이, 김민지, 박유리, 장아람, 황신애, 메조소프라노 류현수, 바리톤 고한승, 김동원, 김재황, 서정학, 베이스바리톤 신금호 등 실력 있는 성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모스틀리 TNS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Also, 디토 10주년 기자간담회

 

[금주의 문화메모&] 애들 싸움, 어른 싸움이 되다


‘지킬앤하이드’를 코믹하게 뒤집은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가 6월 20일 개막한다. ‘선’과 ‘악’을 완벽하게 분리하는 신약 개발에 실패한 지킬 박사가 다가올 연구 발표회에서 자신의 분리된 악한 인격 하이드를 연기할 무명배우 빅터를 대역으로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극이다. 희극의 명장이라 불리는 일본 극작가 미타니 코키의 작품으로 극본 안에 효율성 있게 배치된 웃음 포인트, 빠른 템포로 이어지는 움직임과 대사들로 관객을 웃게 만든다. 배우 윤서현, 김진우, 박하나, 스테파니, 정민, 장지우, 박영수, 장태성 등이 출연한다.

 

[금주의 문화메모&] 애들 싸움, 어른 싸움이 되다


피아니스트 김정원
이 꾸미는 슈베르트전문 연주 프로그램 ‘슈베르티아데’가 6월 2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평일 오전 11시 30분 즐길 수 있도록 롯데콘서트홀이 기획한 마티네 공연 중 하나로, 아침 콘서트를 즐기는 대중들의 클리식 공연의 선택 폭을 넓힌다. 지난달 31일 ‘아르페지오네-사라진 것에 대한 환상’을 주제로 무대를 선보인 김정원은 이번 공연에서는 ‘초여름에 만난 겨울나그네’를 주제로 연가곡을 선보인다. 테너 김세일이 함께한다.

 

Also, 발레 ‘스파르타쿠스’ 프레스콜

 

[금주의 문화메모&] 애들 싸움, 어른 싸움이 되다


롤 플레잉 게임 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가 6월 22일 개막한다.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대학로예술극장 백스테이지를 포함한 극장의 전역을 이동하면서 진행된다. 새로운 형식과 참신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김태형, 황희원 연출과 지이선 작가가 탄생시킨 작품은 지난 2013년 초연 당시 새로운 형식과 흥미로운 소재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배우 김슬기, 황선화, 조한나, 손은지, 김로사, 공재민, 김수현, 김유진, 이안나, 윤영민, 주민진, 양소민이 출연해 120분간 관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예정이다.

 

[금주의 문화메모&] 애들 싸움, 어른 싸움이 되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가 6월 23일 개막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한국을 포함해 폴란드, 인도 등 8개국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공식초청작과 4개의 창작지원작, 지역을 대표하는 특별공연 4작품, 국내외 9개 대학이 열전을 펼칠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등 총 26개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2007년부터 매년 대구에서 개최되고 있는 축제로 뮤지컬의 대중화와 저변확대, 한국 창작뮤지컬의 활성화, 뮤지컬 인재 발굴과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Also,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발레 ‘스파르타쿠스’ 등 개막

 

[금주의 문화메모&] 애들 싸움, 어른 싸움이 되다


6년 만에 돌아오는 연극 ‘대학살의 신’이 6월 24일 개막한다.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 등 개성과 실력으로 중무장한 배우들과 새롭게 무대에 오른다. 지식인의 허상을 유쾌하고 통렬하게 꼬집는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으로 2009년 토니 어워즈, 올리비에 어워즈, 2010년 대한민국연극대상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의 상을 거머쥔 수작이다. 11살 두 소년이 놀이터에서 싸우다 한 소년의 이 2개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두 소년의 부모가 다투는 상황을 코믹하게 그려낸다.

 

Also, 뮤지컬 ‘앤서니 브라운의 신비한 놀이터’, ‘이블데드’ 개막

 

[금주의 문화메모&] 애들 싸움, 어른 싸움이 되다


국내 최초로 브로드웨이 배우들이 내한해 선보인 뮤지컬 ‘드림걸즈’ 내한 공연이 6월 25일 폐막한다. ‘무브(Move)’ ‘드림걸즈(Dreamgirls)’, ‘원 나잇 온리(One Night Only)’, ‘리슨(Listen)’ 등 주옥 같은 넘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아프리칸 아메리칸으로만 구성된 전 캐스트로 오리지널 소울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컨디션 난조 및 부상으로 인해 출연진 변경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심지어는 공연이 취소되는 등 공연기간 내내 말썽을 일으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Also,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연극 ‘마니토즈’, ‘불량청년’ 등 폐막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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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