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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메모&] 죽는다고 끝난 게 아니다

최종수정2018.09.22 08:34 기사입력2017.06.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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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 7월 2일

[금주의 문화메모&] 죽는다고 끝난 게 아니다


세종문화회관 6월의 온쉼표 공연 ‘플라멩고 더 패션’이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온쉼표 공연은 천원으로 감상할 수 있는 문화 휴식 프로그램으로 연간 21회에 걸쳐 관객을 만나며, 이번 무대에서는 정열의 플라멩고를 소개한다. ‘플라멩코 더 패션’에는 스페인 출신의 젊은 음악가와 무용수 8명으로 구성된 ‘레티로 플라멩코’ 팀이 출연한다. 전통적인 플라멩코와 현대적인 플라멩코를 결합해 플라멩코의 매력을 심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금주의 문화메모&] 죽는다고 끝난 게 아니다


내달 개막을 앞둔 뮤지컬 ‘나폴레옹’이 6월 27일 쇼케이스를 연다. 위대한 원정, 서막을 알리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쇼케이스에서는 작품 전반에 대한 설명과 뮤지컬 주요 넘버를 공개하며, 배우들이 참여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임태경, 마이클 리, 한지상, 정선아, 박혜나, 정상윤, 강홍석, 이창섭(BTOB) 등 주·조연 배우와 앙상블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날 공연은 네이버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Also, 연극 ‘대학살의 신’, 무용 ‘리진’ 프레스콜
 
[금주의 문화메모&] 죽는다고 끝난 게 아니다


록 뮤지컬 영화의 전설로 불리는 ‘헤드윅’이 6월 28일 스크린에서 15년 만에 재개봉한다. ‘헤드윅’은 무명의 록가수 ‘헤드윅’이 운명이라고 믿었던 연인 ‘토미’에게 배신당한 후 앵그리 인치 밴드와 함께 자신의 영혼을 담은 노래를 부르며, 진정한 반쪽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국내에서는 영화뿐만 아니라 뮤지컬로 거의 매해 공연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뮤지컬 ‘헤드윅’은 오는 8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캐스팅은 이번 달 안에 발표될 예정이다.
 
Also, 뮤지컬 ‘이블 데드’ 프레스콜
 
[금주의 문화메모&] 죽는다고 끝난 게 아니다


서울예술단 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이 개막을 앞두고 6월 29일 프레스콜을 연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죽음 이후에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15년 초연 당시 윤회를 상징하는 환형 무대와 LED 스크린을 수놓는 화려한 영상, 원작을 짜임새 있게 압축한 스토리, 웹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 자랑하는 배우들의 연기 등 호평과 함께 객석점유율 99%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배우 김다현, 박영수, 송용진, 김우형, 김도진, 정원영, 최정수, 김건혜, 이혜수, 김용한, 임재혁 등이 출연한다.
 
[금주의 문화메모&] 죽는다고 끝난 게 아니다


반전 스릴러 연극 ‘데스트랩’이 6월 30일 개막한다. 1978년 극작가 아이라 레빈의 작품으로 토니상 최우수작품상 노미네이트, ‘크리스토퍼 리브’ ‘마이클 케인’ 주연의 영화로 제작된 바 있다. 지난 2014년 국내 초연 당시 전체 객석 점유율 85%, 2015년 주말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한때 유명한 극작가였던 ‘시드니 브륄’ 역에 김수현, 강성진, 김도현, 그와 대결하는 제자 ‘클리포드 앤더슨’ 역에 이충주, 김찬호, 문성일이 발탁됐다. 배우 서지유, 김화영, 한세라, 정다희, 정재원, 정재혁도 함께한다.
 
[금주의 문화메모&] 죽는다고 끝난 게 아니다


지난해 여름 초연 이후 1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리틀잭’이 7월 1일 개막한다. 작가 황순원의 ‘소나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1967년 영국의 한 밴드인 ‘리틀잭’의 보컬 ‘잭’과 그의 전부가 되어버린 ‘줄리’의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노래한다. 무대 위 등장하는 4인조 밴드의 라이브 음악을 통해 실제 콘서트장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신의 전부가 되어버린 첫사랑 ‘줄리’에 대해 노래하는 남자 ‘잭’ 역에는 배우 정민, 김경수, 유승현, 김지철이 캐스팅됐으며 ‘잭’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줄리’ 역에는 랑연, 김히어라, 한서윤이 함께한다.
 
[금주의 문화메모&] 죽는다고 끝난 게 아니다


성 소수자로 대변되는 사회적 약자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연극 ‘프라이드’가 7월 2일 폐막한다. 2014년 초연 이후 시의성 높은 주제와 감성적인 메시지,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연극열전의 대표 레퍼토리다. 18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과 17세 이상 관람가라는 높은 연령 제한에도 불구하고 예매 랭킹 1위, 객석점유율 90%의 흥행을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배수빈, 정상윤, 성두섭, 오종혁, 정동화, 박성훈, 장율, 이진희, 임강희, 이원, 양승리 등이 무대에 올랐다.
 
Also, 연극 ‘가족의 탄생’, ‘짬뽕’, ‘형제의 밤’, ‘아틀란티스’, ‘가지’, 뮤지컬 ‘너 때문에 발그레’ 등 폐막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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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