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음악회 서울-제주 공연 성료…“잊지 못할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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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음악회 서울-제주 공연 성료…“잊지 못할 무대 선사”

최종수정2018.09.22 08:15 기사입력2017.06.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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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오픈 20초 만에 전석 매진되며 주목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음악회’서울-제주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뉴스컬처)     © 사진=프로스랩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음악회’서울-제주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뉴스컬처)     © 사진=프로스랩



지난 18일 서울 프로젝트박스시야에서 시작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음악회’가 23일 플레이스 캠프 제주 스피닝 울프에서 공연까지 관객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8일 홍보사 프로스랩에 따르면 티켓 오픈 전부터 이른바 ‘어 매니아’들의 관심을 받았던 이번 음악회는 그 관심에 부응하듯 티켓 오픈 2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화제에 올랐다.
 
‘초여름 밤 숲속의 작은 음악회’로 꾸며진 이번 음악회는 반딧불이 반짝이는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무대 외에 음악회의 전체적인 내용과 어쿠스틱한 악기구성에 큰 공을 들였다. 오리지널 창작진인 박천휴와 윌 애런슨 콤비는 공연의 전체 구성과 음악의 배치 및 편곡, 대본작성에서 음악회 진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활약했다.
 
​첫 1시간 동안은 한미 배우들과 창작진들, 연출, 음악감독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후 약 한 시간 동안은 뮤지컬이 펼쳐지는 듯 배우들은 노래와 함께 연기를 선보여 감동적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트라이아웃부터 본 공연까지 작품을 지원한 우란문화재단은 앞서 ‘곤 투모로우’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등을 개발했으며, 내달 3~4일 뮤지컬 ‘#차미(#Cha_Me)’ 공연을 앞두고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어쩌면 해피엔딩 음악회’
연출: 박천휴, 윌 애런슨
음악감독: 박지훈
공연기간: 2017년 6월 18일 ~ 20일/ 23일
공연장소: 프로젝트박스 시야/ 플레이스 캠프 제주 스피닝 울프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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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