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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반포주공1 재건축에서 에코•AI 아파트 선보인다

최종수정2018.09.21 13:49 기사입력2017.09.1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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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서울 반포124주구에서 AI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한다. GS건설의 반포주공 1단지 재건축 사업 계획을 보면 반포124주구에 들어설 아파트는 인공지능 비서를 탑재한 아파트다.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제어하는 기존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넘어 음성인식 및 대화형 시스템으로 제어하게 된다. 또, 사용 패턴에 따라 빅데이터를 수집해 스스로 학습하고 동작함으로써 사용자의 생활을 돕게 된다.
 
GS건설 관계자는 "13.3인치의 대형 LCD 화면에 스마트폰과 동일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최첨단 월패드와 인공지능 스피커가 접목된 '인공지능 IoT 스마트홈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GS건설, 반포주공1 재건축에서 에코•AI 아파트 선보인다

 
GS건설이 대한민국 대표 부촌 지도를 바꿀 메가 프로젝트라고 평가하는 재건축 사업이 시행되면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5,388가구(전용 59~212㎡)의 ‘자이(Xi) 프레지던스(Presidence)’로 재탄생된다. President(리더), Residence(저택), Confidence(자신감)의 합성어로 ‘리더의 품격에 어울리는 최상의 단지’라는 의미다.
 
GS건설은 반포124주구에 H14급 헤파 필터를 적용한 ‘중앙공급 공기정화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H14급 헤파필터는 0.3㎛ 이상의 미세먼지를 99.995% 제거하는 것으로 초미세먼지도 걸러 준다고 한다. LCD나 반도체 공장에서 볼 수 있는 ‘에어 샤워룸’도 갖출 예정이다. 반도체 클린룸 수준의 주거환경을 만들어 초미세 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에코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생각이다.
 
최대 3,500세대(창문 조망 포함)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정남향 비율이 60%에 달하는 단지는 조경도 눈길을 끈다. 타이거우즈 두바이, 월드 디즈니, 포시즌 올란도 리조트, 두바이 오페라하우스 조경을 담당한 EDSA가 한강변을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정원은 일년에 두 번 꽃피우는 황후의 꽃이라 불리우는 ‘칠자화 정원’, 이식 수목을 활용한 기억의 정원 ‘메모리얼 가든’, 제주의 풍경을 담은 천상의 정원 ‘엘리시안 가든’, 한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루프탑 가든(옥상정원) ‘리버뷰라운지’의 4개 테마로 꾸며져 입주민들의 힐링 공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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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 기자 father6314@naver.com<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