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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카페쇼 2017’에서 WBC 바리스타 대회 펼쳐져

최종수정2018.09.20 16:46 기사입력2017.11.09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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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로 방준배 바리스타 출전

‘서울카페쇼 2017’이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40개국 6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커피와 식음료, 베이커리, 인테리어, 창업 등 여러 분야에서 비즈니스 및 제품을 알리는 국제적인 전시회이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서울카페쇼’는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소통하는 세계 커피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도 수많은 참관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WBC(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바리스타 대회가 동시 개최된다. ‘바리스타들의 꿈의 무대’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바리스타 경연대회인 WBC대회를 위해 세계 70여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들과 코치, 서포터,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서울카페쇼를 찾았다.
 
▲ 2017 서울카페쇼 내 WBC대회 현장    

▲ 2017 서울카페쇼 내 WBC대회 현장    


 
한국에서는 방준배 바리스타가 국가대표 바리스타로서 전 세계 바리스타들과 경연을 펼치게 됐다. 방준배 바리스타는 2017 KNBC 대회에서 우승하고 그레이 그리스트밀, 프리스 등 브랜드 개발에 참여한 유명 바리스타다.
 
WBC 대회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업계의 눈길을 받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 방준배 바리스타는 10일에 펼쳐지는 대회에 출전한다.
 
‘서울카페쇼 2017’는 9~10일은 커피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데이’, 11~12일은 일반 참관객들도 참여 가능한 ‘퍼블릭 데이’로 진행된다.
 
서울카페쇼를 보러 온 한 참관객은 “커피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면서 “가족, 연인과 주말 나들이 코스로 방문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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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형 기자 father6314@naver.com<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