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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연극 '블링블링', 대학로 원패스 아트홀 개관작으로 만난다

최종수정2018.09.18 14:45 기사입력2018.03.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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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연극 '블링블링', 대학로 원패스 아트홀 개관작으로 만난다

 
코믹연극 '블링블링'은 '남자의 거짓말은 여자 때문이다'라는 부제로 대학로 흥행공식을 따르며 인기몰이 중인 공연이다.
 
'블링블링'은 특히 권태기의 부부나 익숙해진 연인 등에게 추천할만한 공연이며, 출연진 섭외에 공을 들여 2018년 3월 23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이 공연은 돈많은 여자와 결혼해 성공한 정신병원 의사 오남근이 부인과 처갓집 식구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푼다는 핑계로 바람을 피는데서 시작한다.
 
어느날 비서로 면접을 보러 온 취업준비생을 유혹하다가 부인과 병원 정기감사를 나온 감사관까지 들이닥친 상황에서 주인공의 고군분투를 코믹하게 풀어냈다.
 
주인공 오남근 역에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 '마리아마리아', '위대한 캣츠비'의 조지훈이 맡아 열연을 펼치고, 병원 감사관인 이광남 역에는 드라마 '푸른거탑', 연극 '룸넘버 13'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학로 터줏대감 송영재, 부인역에는 뮤지컬 '투란도트'의 주역인 박소연이 맡았다.
 
이외에도 대학로의 탄탄한 연기력을 겸비한 젊은 배우 김세진, 박숙현, 황선무 등이 캐스팅 됐다.
 
연출을 맡은 예원예술대학교 유록식 교수는 "연극은 우선 재미 있어야 하고,배우들의 연기력이 승부를 결정 짓는다. 그리고 이번 공연은 배우 선정에 가장 신경을 쓴 만큼 배우들의 연기에 감탄하고 정말 즐겁게 웃으며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재)청소년경제교육재단이 후원하여 다양한 홍보 및 입장권 판매에 많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5일 까지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공연하고, 입장료는 3만5천원이다.
 
(뉴스컬처=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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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기자 ksh@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