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 주제로 내달 독창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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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 주제로 내달 독창회 개최

최종수정2018.09.18 12:31 기사입력2018.03.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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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2주년 기념하는 콘서트

▲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경희대 성악과 교수가 오는 4월 독창회를 연다.(뉴스컬처)     © 사진=쿠컴퍼니

▲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경희대 성악과 교수가 오는 4월 독창회를 연다.(뉴스컬처)     © 사진=쿠컴퍼니



지난해 한국 최초로 메조 소프라노의 슈만 가곡 ‘여인의 사랑과 생애’ 음반을 발매한 이아경 경희대 성악과 교수가 오는 4월 25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독창회를 연다.
 
이날 공연은 ‘여인의 사랑과 생애’ ‘미뇽의 노래’ ‘미르테의 꽃’ 중 ‘헌정’, ‘연꽃’ 등 슈만의 가곡으로 채운다.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해온 이아경이 익숙한 아리아가 아닌 슈만의 가곡들을 데뷔 22주년을 기념하는 독창회 레퍼토리로 선택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무게감을 덜어내고 오직 피아노 연주와 함께 담아낼 그의 노래는 숨소리까지 전해질 정도의 집중력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교감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조수미가 “내가 본 메조 소프라노 중 최고”라고 칭송한 바 있는 이아경은 드라마틱하면서도 서정적인 목소리로 무대를 채울 계획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 독창회
공연기간: 2018년 4월 25일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관람료: R석 8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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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희 기자 yang@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