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의 걸작, 컨버전스아트로 풀어낸다…전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5월 오픈

bar_progress

르누아르의 걸작, 컨버전스아트로 풀어낸다…전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5월 오픈

최종수정2018.09.17 23:33 기사입력2018.04.05 05:23

글꼴설정
▲ 르누아르의 걸작을 컨버전스아트로 선보이는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가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갤러리아포레 전시장(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에서 펼쳐질 예정이다.(뉴스컬처)     © 사진=본다빈치

▲ 르누아르의 걸작을 컨버전스아트로 선보이는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가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갤러리아포레 전시장(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에서 펼쳐질 예정이다.(뉴스컬처)     © 사진=본다빈치


 

르누아르의 걸작을 컨버전스아트로 선보이는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가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갤러리아포레 전시장(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르누아르는 인상파 화가 중에서도 여성의 행복한 한 때를 섬세하게 표현해 내며 ‘사랑과 낭만’의 화가로 널리 알려졌다. 가장 밝고 다채로운 색채를 표현함으로써 삶의 아름다움을 찬미한 화가로 유명하다. 인상주의자 가운데서도 가장 생동감 넘치는 작품 묘사와 미학적인 작품 구성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이 담고 있는 영화적 아름다움과 여성이 발산하는 특유의 매력, 그들이 느낀 행복한 찰나의 순간들을 부드러운 감성이 가미된 컨버전스아트 예술 장르로 풀어낼 계획이다. 평생 동안 여성의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표현해낸 그의 걸작들을 2D 및 3D의 전시 영상과 다채롭고 감각적인 공간 연출, 19세기 후반 프랑스 파리를 연상시키는 배경 음악 등을 통해 선보이게 된다.

 

전시 공간은 19세기 말 파리와 남프랑스 등, 르누아르가 꿈꿨던 여유로운 분위기의 풍경화와 아름다운 여성들의 모습을 담은 감각적인 작품들이 공간 곳곳마다 펼쳐진다. 전시 공간 구성은 ▲프롤로그: 꽃의 연회 ▲몽마르트 가든 ▲미디어 회랑 ▲드로잉 뮤지엄 ▲그녀의 실루엣 ▲우아한 위로 ▲미디어 화실 ▲포토존 ▲그의 향기 순으로 펼쳐진다.

 

 

[전시정보]

전시명: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전시기간: 2018년 5월 12일 ~ 10월 31일

전시장소: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
 
(뉴스컬처=윤현지 기자)

윤현지 기자 yhj@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