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이야기 담은 연극 ‘아마데우스’, 주간 랭킹 7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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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이야기 담은 연극 ‘아마데우스’, 주간 랭킹 7주 연속 1위

최종수정2018.09.17 23:16 기사입력2018.04.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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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객석 점유율 93%, 종연까지 약 5만 8천여명 관객 예상

▲ 연극 ‘아마데우스(연출 이지나)’가 오는 29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뉴스컬처)     © 사진=페이지1

▲ 연극 ‘아마데우스(연출 이지나)’가 오는 29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뉴스컬처)     © 사진=페이지1


 

연극 ‘아마데우스(연출 이지나)’가 7주 연속 주간 랭킹 1위 기록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23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아마데우스’는 조정석의 7년 만의 연극 복귀작이자 김재욱, 성규 두 배우의 연극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다수의 연극, 뮤지컬 작품에 출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연기파 배우 지현준, 한지상, 이충주를 비롯해 작품성과 흥행성까지 인정받은 이지나 연출 외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지난 11일, 프리뷰 공연을 포함해 48회 공연을 마친 ‘아마데우스’는 평균 객석 점유율 93%를 기록하며 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막 전주부터 연속 7주 랭킹 1위를 기록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마데우스’는 오는 29일 종연일 까지 무난하게 약 5만 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1985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로도 유명한 ‘아마데우스’는 동시대를 살았던 음악가이자 실존 인물인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이야기에 극작가 피터 셰퍼(Peter Shaffer)의 상상력이 더해져 완성됐다. 수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하고 곳곳에 그들의 역사가 남아 있는 18세기 비엔나를 배경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두 음악가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갈등을 묘사한 ‘아마데우스’는 예술에의 재능, 질투와 시기처럼 숨기고 싶은 인간의 감정이 섬세하게 표현된다. 또한,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20여 곡이 넘는 모차르트의 음악을 사용하고 20인조 오케스트라의 MR뿐 아니라 실제 무대 위에 6인조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직접 연주하며 원곡의 느낌을 더욱 충실히 살렸다. 국내에서 공연된 연극 ‘아마데우스’ 작품 최초로 창작 넘버가 추가되며 기존의 연극과는 차별화된 신선함을 자랑한다.

 

공연은 오는 29일까지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아마데우스’

극작: 피터 셰퍼

작곡: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연출: 이지나

드라마터그: 안병구

음악감독: 채한울

안무: 서병구

공연기간: 2018년 2월 27일 ~ 4월 29일

공연장소: 광림아트센터 BBCH홀

출연진: 조정석, 김재욱, 성규, 지현준, 한지상, 이충주, 이엘, 함연지, 김윤지, 최종윤, 박영수, 김태한, 심정완, 이상훈, 육현욱, 오석원, 박소리, 김하나, 이한밀 외

관람료: VIP석 9만 9천원, R석 8만 8천원, S석 7만 7천원, A석 6만 6천원
 
(뉴스컬처=윤현지 기자)

윤현지 기자 yhj@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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