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은 세종문화회관,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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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은 세종문화회관,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선사

최종수정2018.09.17 21:15 기사입력2018.04.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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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아트 페스타’ 공연 포스터.(뉴스컬처)     ©사진=뉴스컬처DB

▲ ‘세종 아트 페스타’ 공연 포스터.(뉴스컬처)     ©사진=뉴스컬처DB


 

세종문화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들과 가족,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무용, 뮤지컬, 전시,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어린 자녀에게 맑고 고운 동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줄 수 있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세종포에버’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클래식 연주회 ‘와우! 클래식 앙상블’, 체험연극 ‘달과 아이들’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으며 오랫동안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인기작이다. 또한, 많은 사랑을 받는 디즈니 명곡들을 들을 수 있는 ‘디즈니 인 콘서트’는 마치 디즈니랜드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청소년 자녀들에게는 문화도 즐기며 교육도 함께 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문화생활로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여, 세종의 경천애민 정신을 담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세종음악기행’,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산수’와 ‘풍경’을 오늘의 시각으로 바라본 전시 ‘화화-유유산수’를 추천한다.

 

사랑하는 연인, 남편, 아내를 위한 공연으로, 동명의 오페라를 모던 발레의 선구자로 불리는 제임스전이 한국 창작 무용극으로 재탄생시킨 서울시무용단의 무용극 ‘카르멘’, 김광석, 김건모, 박진영, 임창정, 성시경 등 스타들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스테디셀러 작곡가 김형석의 주옥같은 노래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 뮤지컬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작품 중 주요 곡들을 국내외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부모님들을 위한 고품격 콘서트로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하여 ‘신이 주신 목소리’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프랑스 출신 세계 최정상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의 ‘디바&디보’가 가슴 설레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야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는 서울에서 만나는 세계 최정상급 월드뮤직 페스티벌 ‘세종페스티벌X서울뮤직위크’와 가족과 함께 가볍게 나들이할 수 있는 ‘돈화문 나들이’, 정오에 무료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돈화문의 휴식 ‘케렌시아’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축제이다.

 

세종문화회관과 40년의 역사를 함께한 서울시합창단의 40주년 기념 음악회 ‘아름다운 40년’과 세종문화회관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개관 40주년 기념 전시 ‘찰나의 예술’도 놓칠 수 없는 공연과 전시이다.

 

또한,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의 개관 4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40년을 맞이하기 위한 7일간의 축제, 새로운 시작, 대담한 도전, ‘The-K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하는 세종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특히 5월 12-13일에는 서울시오페라단, 서울시합창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그랜드 오페라 갈라’ 공연을 선보인다.
 
 
(뉴스컬처=윤현지 기자)

윤현지 기자 yhj@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