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그랜드 오페라 갈라’ 오는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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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그랜드 오페라 갈라’ 오는 12일 개최

최종수정2018.09.17 20:01 기사입력2018.05.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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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작품 중심

▲ ‘그랜드 오페라 갈라’ 포스터.(뉴스컬처)     © 사진=뉴스컬처DB

▲ ‘그랜드 오페라 갈라’ 포스터.(뉴스컬처)     © 사진=뉴스컬처DB


 

세종문화회관은 5월 12일 ~ 13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 기념 공연 ‘The-K한국교직원공제회와 함께하는 그랜드 오페라 갈라’를 선보인다.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 및 문화예술의 부흥을 위해 1978년 건립된 세종문화회관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세종문화회관으로 한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갈라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1978년 개관당시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립예술단이 주축이 되어 공연한 ‘위대한 전진’의 재현이자, 2018년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40년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예술단이 총 망라된 화려한 오페라 갈라 공연으로, 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Chanson du Treador)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작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최고의 성악가들 및 서울시오페라단, 서울시합창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휘에는 말러 교향곡 전곡 시리즈를 통해 한국에 말러 신드롬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한국 클래식음악계의 모범으로 자리 잡은 임헌정이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을 이끈다. 또한, 세계를 무대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 시대 최고의 성악가 소프라노 박정원, 서선영, 테너 박지응, 바리톤 공병우, 베이스 전승현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아리아를 선사한다.

 

서울시합창단은 천안시립합창단과 함께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 행진곡(Triumphal March)등 웅장한 합창곡을 연주해 지나간 4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기약할 한 편의 아름다운 드라마를 선사한다.

 

공연은 오는 12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공연정보]

공연명: ‘그랜드 오페라 갈라’

예술감독: 이경재

지휘: 임헌정

출연진: 박정원, 서선영, 박지응, 공병우, 전승현

공연기간: 2018년 5월 12일 ~ 13일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관람료: VIP석 12만원, R석 10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뉴스컬처=윤현지 기자)

윤현지 기자 yhj@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