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오늘(12일) 개최…“푸른 남이섬에서 청춘에 불을 지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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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오늘(12일) 개최…“푸른 남이섬에서 청춘에 불을 지피다”

최종수정2018.09.17 19:11 기사입력2018.05.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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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봄 음악축제 만날 수 있어

▲ ‘2018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가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뉴스컬처)     © 사진=(주)남이섬교육문화그룹

▲ ‘2018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가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뉴스컬처)     © 사진=(주)남이섬교육문화그룹


 
오늘(12일) 남이섬에서 ‘2018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6월 3일까지 매 주말, ‘청불: 청춘에 불을 지피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열정과 꿈을 노래한다.
 
축제를 장식할 뮤지션은 초청된 8팀(분리수거 밴드, 새벽공방, 안코드 등)과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6팀(MOON BAND, 김뜻돌, 마인드애틱, 보이스밴드 엑시트 등) 총 24팀이다. 남이섬 내 중앙잣나무길과 메타세쿼이아길이 만나는 ‘자유무대’를 비롯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 곳곳에서 흥겨운 버스킹으로 관객을 만난다.
 
밴드를 비롯해 기타리스트, 아카펠라 등 다양한 구성의 실력파 뮤지션들은 매 주말 팀별로 2~3회 공연을 선보인다. 이밖에도 ‘청불 백일장’, ‘청춘 운동회’, ‘라면 먹고 갈래?’ 등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섬 곳곳에서 펼쳐져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일부 유료 이벤트를 제외한 모든 공연과 부대행사는 남이섬 입장 시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슈퍼스타K 시즌1’ 준우승 출신의 조문근이 속해있는 MOON BAND는 “남이섬에서 힐링과 열정이 함께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보였다.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참여하는 기타리스트 김형준은 “지난 축제가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올해는 특히 슬로건에 맞게 열정 넘치고 신나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축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다수의 음악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은 수많은 청중 속이 아니라 봄의 절정을 맞은 자연과 신나는 음악을 함께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국적과 세대를 넘어 남이섬을 찾는 모두가 청춘의 열정을 느끼고 활기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컬처=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picfeel@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