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미라클라스 멤버 정필립-한태인, 듀오 콘서트 ‘필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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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미라클라스 멤버 정필립-한태인, 듀오 콘서트 ‘필인’ 개최

최종수정2018.09.17 06:00 기사입력2018.05.1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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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와 정통 재즈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 테너 정필립과 베이스 한태인이 듀오 콘서트 ‘필인(Feel in)’을 개최한다.(뉴스컬처)     © 사진=아트앤아티스트

▲ 테너 정필립과 베이스 한태인이 듀오 콘서트 ‘필인(Feel in)’을 개최한다.(뉴스컬처)     © 사진=아트앤아티스트


 

JTBC ‘팬텀싱어2’ 준우승팀 ‘미라클라스’ 멤버, 테너 정필립과 베이스 한태인이 듀오 콘서트 ‘필인(Feel in)’으로 관객과 만난다.

 

15일 아트앤아티스트에 따르면 정필립, 한태인 듀오 콘서트 ‘필인’은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 ‘미라클라스’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서로의 강점과 개성, 음색을 잘 알게 된 두 사람이 의기투합하여 준비한 콘서트이다. 콘서트의 제목 ‘필인’은 정필립의 ‘필’과 한태인의 ‘인’ 각자의 이름에서 한 자씩 가져와 붙였다.

 

그간 ‘팬텀싱어2’에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자유롭게 넘나드며 두 장르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렸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칙 투 칙(Cheek To Cheek)’, ‘문댄스(Moondance)’,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 등 재즈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재즈 음악의 매력을 알리고자 한다. 이를 위해 특별히 국내 대표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이끄는 송영주 재즈 콰르텟(피아노 송영주, 드럼 이상민, 베이스 이준삼, 기타 박윤우)과 협연하여 크로스오버와 정통 재즈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이 같은 재즈 레퍼토리 외에도 ‘얼웨이즈 온 마이 마인드(Always On My Mind)’, ‘올 오브 미(All Of Me)’ 등 팝 명곡과 크로스오버 명곡을 선보임으로써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건강한 음색과 청명한 목소리의 테너 정필립과 음악에 대한 유연함, 그리고 젠틀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베이스 한태인의 듀오 콘서트는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과 감미로운 화음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관객의 기대감을 모을 것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미라클라스’ 멤버의 첫 유닛 활동으로, 크로스오버 장르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로서 어떻게 재즈 레퍼토리를 색다르게 해석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연은 오는 19일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필인(Feel in)’

공연일시: 2018년 5월 19일

공연장소: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출연진: 정필립, 한태인, 송영주 재즈 콰르텟

관람료: 전석 6만 6천원 

(뉴스컬처=윤현지 기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