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국박물관인대회’, 오늘(14일) 박물관-미술관인 최대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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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국박물관인대회’, 오늘(14일) 박물관-미술관인 최대 축제 열려

최종수정2018.09.17 19:27 기사입력2018.05.14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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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14일) 박물관·미술관인 최대의 축제 ‘제21회 전국박물관인대회’ 행사가 개최됐다.(뉴스컬처)     © 사진= 한국박물관협회

▲ 오늘(14일) 박물관·미술관인 최대의 축제 ‘제21회 전국박물관인대회’ 행사가 개최됐다.(뉴스컬처)     © 사진= 한국박물관협회


 
(사)한국박물관협회는 오늘(14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박물관•미술관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인 제21회 전국박물관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박물관·미술관인 최고의 영애인 ‘자랑스런 박물관인 상’이 수여됐다. 올해 ‘원로 부문’에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과 최정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이 수상했다. ‘중진 부문’에는 김재균 농협 농업박물관 관장과 유승희 코리아나미술관·코리아나 화장박물관 관장이 ‘젊은 부문’에는 한성빈 제주아프리카박물관 관장이 수상 영광을 안았다.
 
강인숙 관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수상은 누군가가 어깨를 쓰다듬어 격려를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문학을 담아 알리고 환기하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현직 박물관·미술관 관장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졌다.
 
한편, 전국박물관인대회는 세계박물관의 날(ICOM제정, 5월18일)을 기념하고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물관·미술관 운영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는 우리나라 박물관·술관의 최대행사로 1998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뉴스컬처=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picfeel@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