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각자 지키는 ‘사랑법’…나는 어떻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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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각자 지키는 ‘사랑법’…나는 어떻게 했을까?

최종수정2018.09.17 19:26 기사입력2018.05.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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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스틸.(뉴스컬처)     © 사진=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스틸.(뉴스컬처)     © 사진=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손예진과 정해인이 사랑을 지키려는 마음은 같지만, 방법은 달랐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 에서 김미연(길해연 분)과 서경선(장소연 분)의 다툼을 견디다 못해 이별을 통보한 윤진아(손예진 분). 숱한 난관에도 이별을 언급한 적 없었기에 이는 진아가 그간 꾹 참아왔던 답답함이 터져 나왔음을 뜻했다. 하지만 미연의 끝없는 반대가 자신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워도 진아의 선택은 여전히 서준희(정해인 분)였다. 진아가 왜 헤어지자고 말했는지 누구보다 그녀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는 준희 또한 진아를 다독여주고 “평생 내 옆에 있어라”는 고백을 건넸다.
 
진아가 자의로 집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눈치 챈 준희는 동거를 제안했지만 진아의 생각은 달랐다. 부모님에게 “혼자 세상에 나가 볼래요”라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상황에 눈물을 흘렸던 준희는 미국 지사 근무를 신청했다. 짧은 중국 출장도 거절했던 그가 진아와 함께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하지만 진아는 독립할 집을 계약했다.
 
진아와 준희 모두 현재의 사랑을 지키고, 지금의 행복을 이어나가고 싶어 하는 마음만큼은 같다. 그러기 위해서 각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진아는 우선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세상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준희는 더 나은 상황을 찾아 떠나고 싶어 한다. 진아와 준희의 결정은 ‘예쁜누나’ 남은 2회 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