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예술회관, 김인화-임무상-정찬경 3인전 개최…노원아트갤러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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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 김인화-임무상-정찬경 3인전 개최…노원아트갤러리 전시

최종수정2018.09.17 19:26 기사입력2018.05.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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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문화 예술 앞장선 원로 작가 3인 초대

▲ 노원문화예술회관이 노원아트갤러리 노원현대미술작가 3인전을 개최한다. 김인화의 수련화, 임무상의 월송, 정찬경의 여인과 황소(상단부터)     © 사진=노원예술문화회관

▲ 노원문화예술회관이 노원아트갤러리 노원현대미술작가 3인전을 개최한다. 김인화의 수련화, 임무상의 월송, 정찬경의 여인과 황소(상단부터)     © 사진=노원예술문화회관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노원 현대미술 작가 3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노원구 미술 문화 발전의 선구자로 노원 미술협회 창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원로 작가 김인화, 임무상, 정찬경 3인의 작품 총 4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산과 연꽃을 소재로 한 풍경화로 국립현대미술관 한국현대미술 초대전, 서울미술대전, 스페인, 홍콩, 상해, 뉴욕 등 다수의 아트페어에 참여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조형적 변화를 담은 그림을 선보이며 평단의 호평을 받는 김인화 작가는 구체적 사실이 아닌 내면 세계를 화폭에 옮기는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임무상 작가는 자연스러운 곡선미의 조화에 바탕을 둔 수묵의 모더니즘을 추구한다. 곡선의 포근함과 부드럽고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한국의 미를 담아내는 임무상 작가는 서울, 파리, 이태리 등에서 22회의 개인전을 진행했으며 현재 스위스 그슈타드 갤러리(Gstaad Gallery)의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등에서 여러 개인전을 선보인 정찬경 작가는 다양한 패턴의 컬러바를 사용해 시각적 효과가 도드라진 작품으로 일상 경험에서 모티브를 얻은 소재들을 추상적인 패턴과 결합한 독특한 화풍을 보여준다.
 
노원문화예술회관 김승국 관장은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중진으로서, 세 분의 작가님들이 출품해주신 작품 하나하나가 노원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의 품격을 드높일 뿐만 아니라, 노원구민의 문화향유에 크게 기여하리라 확신한다. 앞으로 노원아트갤러리는 노원구뿐 아니라 전국의 미술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작품으로 다가가는 명품 전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전했다.
 
한편, 이번 초대전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새로운 지역 미술 문화 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정보]
전시명: 노원 현대미술작가 3인전
전시기간: 2018년 5월 17일 ~ 23일
전시시간: 매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전시장소: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
관람료: 무료
  
(뉴스컬처=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picfeel@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