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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5월 가정의 달 즐거움 더하는 상설공연 연다

최종수정2018.09.17 19:27 기사입력2018.05.1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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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국악·한국무용부터 팝페라, 뮤지컬, K-POP 댄스, 마술쇼까지

▲ 인천국제공항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뉴스컬처)     © 사진=인천국제공항

▲ 인천국제공항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뉴스컬처)     © 사진=인천국제공항


 
365일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상설공연이 열린다.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 홀에서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3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5월 가정의 달 상설공연’은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마술쇼부터 부모님 세대를 위한 퓨전국악, 퓨전 한국무용, 1020세대를 위한 K-POP 댄스공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여행객을 비롯해 여러 연령층의 관객들이 모두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유명 안무감독 강옥순이 이끄는 ‘KOS Culture & Art’ 소속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에서 공연을 진행한 실력파 공연팀이 참여하여 더욱 눈길을 끈다.
 
한국무용과 스트릿 댄스를 재해석해 선보이는 퓨전 한국무용팀 ‘크리아트(CreArt)’, 추억의 K-POP 공연을 통해 시대별 한국의 대중음악을 선보일 팝페라 팀 ‘라 스텔라(La Stella)’, 파워풀한 아이돌 커버 댄스를 펼칠 ‘미스치 보스’와 ‘DnA(Dance N Art) 걸스’, 4인4색 퓨전국악 공연팀 ‘퓨전국악 S.O.S’, 심리마술쇼를 통해 긴장감 속 재미를 선사하는 마술사 이준형, 탄탄한 구성의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이는 드림 뮤지컬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인천공항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컬처=이지은 기자)
이지은 기자 picfeel@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