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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부부, 전 세계 어린이 후원 10년 기념 바자회 개최

최종수정2018.09.17 19:28 기사입력2018.05.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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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션·정혜영 부부가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연다.     © 사진=한국 컴패션

▲ 션·정혜영 부부가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연다.     © 사진=한국 컴패션


 
션·정혜영 부부가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연다.
 
션·정혜영 부부의 바자회는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이란 타이틀로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신사동 애술린라운지에서 개최된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과 함께하는 바자회는 션·정혜영 부부가 컴패션을 통해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게 된 지 1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션·정혜영 부부는 2010년부터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정혜영은 지난 2008년 필리핀컴패션 후원 어린이 클라리제를 만나고 온 뒤, 내 집 마련의 꿈을 뒤로 하고 6명이었던 후원 어린이를 106명으로 늘렸다. 당시 정혜영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클라리제가 보낸 손편지에 쓰여진 ‘아이러브유 마미(I LOVE YOU MOMMY!)’라는 진심 어린 한 마디였다.
 
또한 션은 바자회 이름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을 직접 지었다.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기쁨과 소중함을 선물해 주자는 의미다.
 
션은 "그 동안 컴패션 어린이들을 후원하면서 우리 가족에겐 더 큰 행복과 감사의 제목이 생겼다"며 "이번 바자회를 찾는 모든 분들도 그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자회에는 션이 소장하고 있는 운동화 500켤레를 비롯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관련 100여개 브랜드의 물품이 준비된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컴패션에 기부돼 가난한 환경에 놓인 전 세계 어린이 100명의 양육과 우간다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강당 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pr@newsculture.tv<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