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14일 전국 예선심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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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14일 전국 예선심사 시작

최종수정2018.09.17 19:26 기사입력2018.05.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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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0일 본선 13개팀 최종 발표

▲ 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메인 포스터.(뉴스컬처)     © 사진=뉴스컬처DB

▲ 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메인 포스터.(뉴스컬처)     © 사진=뉴스컬처DB


 

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14일부터 전국 예선을 시작했다. 지난 4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대학생 대상으로 예선 참가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국의 75개 대학생 팀이 이번 예선에 참가한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할수록 페스티벌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며, 이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로 공고히 자리 잡았다. 올해도 한국 공연예술의 주역이 될 2,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열정과 개성 넘치는 예선 무대를 선보인다.

 

예선 심사는 5월 14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되며, 현재 공연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공연 프로듀서 및 연출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신청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 심사로 이루어진다. 75개 학교의 예선 심사가 모두 끝나면 오는 7월 10일 본선에 진출하는 13개 팀(연극 6개 ·뮤지컬 7개 팀)이 최종 발표된다.

 

본선 진출팀은 본선 공연을 위한 제작지원금과 무대 기술(조명, 음향)을 지원받아 8월 20일부터 대학로 일대 공연장에서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 수상자에게는 총 3,300만 원의 상금 및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지며 대상 수상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프로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H-STAR 씨어터’ 오디션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이번에는 폐막시상식을 상암 문화비축기지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페스티벌의 의미에 충실하기 위해 대학생 프린지 공연, 유명 뮤지컬 스타들의 축하 무대,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컬처=윤현지 기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