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되어가는 과정 담은 뮤지컬 ‘비커밍맘’ 오는 25일 개막

bar_progress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 담은 뮤지컬 ‘비커밍맘’ 오는 25일 개막

최종수정2018.09.17 00:31 기사입력2018.05.16 10:19

글꼴설정

결혼-임신 소재로 행복한 가족문화의 형성

▲ 뮤지컬 ‘비커밍맘(연출 김인남)’이 오는 25일 서울 상일동 강동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뉴스컬처)     © 사진=컬처마인

▲ 뮤지컬 ‘비커밍맘(연출 김인남)’이 오는 25일 서울 상일동 강동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뉴스컬처)     © 사진=컬처마인


 

5월 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봐야 할 뮤지컬 ‘비커밍맘’이 오는 25일부터 27일 총 4회에 걸친 개막을 앞두고 있다.

 

‘비커밍맘’은 결혼만 하면, 아이만 생기면, 아이를 좀 키우면 누구나 다 부모가 될 줄 알았던 부모들과 자신의 아이를 다 키우고 그 아이가 자라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자신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는 우리의 부모님, 동생을 맞이하며 더 크게 성장할 아이까지 지금 우리 가족 모두에게 따뜻하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준다.

 

초연 이후 가장 완성된 작품으로 올해 처음 극 중 주인공 수연의 어린 시절을 연기 할 아역 캐릭터가 등장해 극을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수연이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며 용기를 주고 함께 아파하는 친정엄마와의 공감이 더욱 강조되었다.

 

부모님과 함께 보며 자녀들은 나를 어떤 정성으로 낳고 길렀는지 감사함을 크게 느낄 수 있고, 부모들은 자신이 자녀를 낳아 기르던 때로 돌아가 힘들었지만 기쁘고 보람 있던 시절을 떠올리며 함께 공감할 수 있다.

 

공연은 오는 25일까지 서울 상일동 강동아트센터에서 관객을 만난다.

 

 

[공연개요]

공연명: 뮤지컬 ‘비커밍맘’

원작: 이은영

연출: 김인남

공연기간: 2018년 5월 25일 ~ 27일

공연장소: 강동아트센터

출연진: 윤진웅, 김다혜, 김은영, 정보라, 이세원, 신재열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 5천원
 
(뉴스컬처=윤현지 기자)

윤현지 기자 yhj@asiae.co.kr<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